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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글 '풍성한 교회'와 '두날개 컨퍼런스 쇼'에 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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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날개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두날개 컨퍼런스 'Show'에 속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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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부흥프로그램 '두날개'를 국내외 15,000 교회에 보급한 김성곤 목사와 풍성한 교회 전경

 

그동안 합신이대위와 두 날개측이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풍성한교회의 초창기 성도였던 한 사람으로서 멀리서 한 발 물러나 이 전 과정들을 보면서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두 날개와 알파로 피폐해져가는 교회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수고와 합신이대위가 이루신 그동안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이 사실들을 그동안 어떻게 알아내셨을까?"하는 놀라움을 가지며, 그동안 합신이대위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카페에 작성하신 결과물들이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일반 성도이기에 신학적인 부분은 제가 논할 수는 없고 초창기부터 제가 다녔던 시절까지의 과정을 아는 대로 말씀을 드리자면, 현재 신사도주의자로 대표되는 베니힌, 피터와그너, 로버트슐러, 랄프네이버와 같은 사람들의 도서가 (두날개 시스탬의)'제자대학' 과정의 필독서였으며, 그 책으로는 <안녕하세요 성령님>, <제3의 물결>,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존비비어의 <순종>같은 책이었습니다. 정말 귀에 딱지 생길 것처럼 이들의 이름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귀신을 쫓아내고 물리치는 임파테이션 같은 것들도 제자대학 과정에서 필수 과정으로 배웠습니다.

 

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1996년 전후 쯤인 것 같습니다. '비젼트립'이라는 이름 하에 타 교회 교인들과 우리 청년들과 성도들이 셀교회를 시행하는 외국 교회들을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싱가폴,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교회들에게서 배웠던 노래들과 분위기로 우리 교회는 한동안 한껏 들떠 있었고, 얼마 후 NCD라는 자연적 교회성장 평가로부터 세계 최고의 건강한 교회라는 타이틀이 붙게 되었습니다. 1회 컨퍼런스는 교회 자체에서 진행했었고 2회부터는 더 큰 규모로 당시 그들에게서 보고 배웠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 주기 위해 전 성도가 동원되게 된 것입니다. 그 때부터 오직 이 교회는 이 컨퍼런스 하나만을 위해서만 준비하고 존재하는 교회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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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가정도, 직장도 재대로 신경쓸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것이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인생 최대의 열정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왜 그렇게 화려하고 거대하게 꾸몄는지 모르겠습니다. 깃발 하나를 들고 뛰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연습하고 훈련해야 했고, 우리 교인들 뿐만 아니라 타 대학의 무용하는 학생들과 지도 교수를 불러 마치 모두가 우리 성도인냥 모든 것을 동원해 꾸미기 시작해었습니다. 그 화려함에 컨퍼런스를 찾은 많은 교회와 교인들은 마치 충격이라도 받은 것처럼 열광했습니다. 마치 비젼트립에서 본 그 모습과 동일했을 것입니다. 저도 그것이 성령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탓에 이것이 잘못된 메시지와 방향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역시나 두 날개 성도들은 한 해의 절반을 그 때의 우리들처럼 그것을 위해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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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를 나올 때는 개인적인 갈등이 아주 심했었습니다. 제가 말씀을 통해 보고 있는 하나님과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너무도 다른데 이 부분에 대해 그 당시는 제게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날개를 하는 교회들은 일반적인 정통교회를 아주 저급하게 인식시켰기 때문에 이 교회를 나온다는 것도 두려웠고 막상 나와서 많은 교회들을 찾아다녔지만 정말 분명하고 바른 말씀을 전하는 교회를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찾다 찾다 지쳐서 한 교회를 정착했지만 이 교회 역시 얼마 후 두 날개를 시작하는 바람에 또 다시 나와야 했습니다.

 

지금은 말씀 안에서 아주 행복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개혁주의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두 날개 사상 같은 신비주의, 기복주의를 뺀 교회를 찾기란 당시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바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들이 이제서야 눈에 띄지만 당시는 정말 보이지 않아 이 땅의 교회 현실에 절망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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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이제 많은 성도들에게는 식상한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인지도 모르지만,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오직 말씀만을 가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자 해놓고는 말씀으로 돌아가는 의미조차 모르는 교회와 성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성도들은 때로는 필사도 하며 바른 복음을 전하는 분들의 책들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예배 때 주시는 말씀을 간절하게 사모하며 모든 삶을 예배의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예배의 핵심은 우리의 입에 물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도대체 교회가 얼마나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기에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잠들기 전에 TV와 핸드폰에 눈이 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펼쳐들고 말씀을 상고하다 잠이 들어야 합니다. 모든 신비주의를 배격하고 눈 앞에 펼쳐진 너무도 분명한 이 말씀에 감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매일매일 각 사람에게 나타나 동일한 말씀을 늘 설명해 주실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때로는 기념하고 기록하고 기억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후대에 누가 이것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면 대답하라고 말입니다.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정말 특별한 은총입니다. 이 외에 다른 무엇이나 더 나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결단코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의로 교육하는, 우리들의 전부입니다.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말씀으로 통제하고 간섭하는 것 이 자체가 복이라고 저는 이제서야 깨닫고 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요 15:7).

 

그러므로 성경을 가르치지 않는 두 날개는 십계명의 첫 계명인 다른 신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두 번째 계명처럼 하나님을 우상화 하였으며, 세 번째 계명인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우상과 같은 존재로 만들어 현세복음과 기복주의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날개와 그를 추종하는 분들은 두 날개의 커리큘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쳐야만 합니다. 이것은 “일”이 먼저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됨”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날개는 우리를 의로 교육하지 않습니다. 빛과 소금으로 만들지 않고 오직 복을 좇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두 날개는 사도 바울이 말한 신앙의 경륜 따윈 필요 없으며, 따라서 말씀이 한 사람의 전 삶을 이끈 흔적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두 날개의 커리큘럼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이라 자랑합니다. 그 커리큘럼 하나가 아브라함의 전생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능력보다 크며, 사기꾼 야곱을 인도하신 147년의 인생흔적보다 위대하며, 하나님께서 빚으신 80년의 모세의 인생 흔적보다 크다고 자랑합니다. 이는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커리큘럼과 두 날개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니요.. 그 커리큘럼이 하나님보다 위대하다는 말씀입니까?

 

이제 갓 태어난 두 날개 제자훈련 코스를 밟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인도하며 재생산한다? 이는 분명한 다른복음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맹인이 맹인이 이끄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하나님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기 위해 부르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도를 의로 교육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살면서 더 축복받으라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정말 두 날개가 이끄는 방식으로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지요? 그렇다면 이는 곧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외침처럼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아만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풍성한교회를 20년 가까이 다니는 동안 단 한 번도 성경을 배운 적이 없으며, 강해설교를 들어본 적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 제안하고 싶습니다. 풍성한교회와 두 날개를 시행하는 교회는 몇 십 년이 걸리더라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천천히 말씀을 상고하며 붙들면서 강해설교를 해보시기를... 그러면 혹시 여러분도 정말 변할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가 어떻게 교회일 수 있겠습니까? 말씀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교회가 이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니겠습니까? 말씀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곧 교회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말씀을 배우는 성도로서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두 날개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목사님들은 하나님과 함께 쉬이 변하지 않는 교우들을 보면서 말씀을 붙들고 함께 해산하는 수고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위해 목사님들이 부르심을 입었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목사님의 말씀처럼 "일"이 아니라 "됨"입니다. '됨' 없이는 결코 올바른 "일"도 될 수 없음을 지금 저는 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말씀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은 곧 말씀의 능력을 부인한다는 것이며,말씀이신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오늘 읽은 말씀에도 동일하게 말씀하고 계시는군요..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교회)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교회)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 내 백성이 지식(말씀)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말씀)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호 4:1, 6, 15).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호 14:2).

 

이 땅의 우리들 교회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잊고 우리의 목적인 거룩의 열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요즘 어떤 교회가 거룩함을 가르치며 거룩을 좇아 세상과의 구별된 열정을 불태우라고 가르친단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들은 우리 믿는 자들에게 주신 구별됨을 위한 것들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이 우리를 부르는 명칭인 개독교인으로 살면서 두 날개로 교회를 성장시키면 과연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것입니까? 귀신을 내어 쫓고 많은 일을 했어도 됨으로부터 따라오는 열매가 없으면 그 교회와 성도는 바깥 어두운 곳에서 이를 갈아야 한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신단 말입니까?

 

오늘날에는 하나님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애닳는 부르짖으심처럼 내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고 있는 이 땅의 교회 현실을 보고 있노라면 한 성도로서 가슴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풍성한교회와 두 날개를 추종하는 분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153마리 물고기에 취해서 더 많은 물고기를 구하는 자가 아니라 그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가야 하는 자들입니다. 그 길이 어떤 길인지 잘 아시는 분들이지 않습니까? 자신의 목적과 욕심을 취하기 위해 40일 특별 새벽기도를 하고 일천 번제를 드리면서까지 마귀가 광야에서 주님께 구했던 것처럼 우리가 이런 것들을 구해야 하겠습니까? 그것을 이루지 못한다면 여러분들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늘 자신에게 달라고 구했던 사람처럼 그것을 거부한 주님을 떠나시겠습니까? 주님은 오늘도 동일하게 우리들에게 물으십니다.

 

“너희도 나를 떠나려느냐?”

 

제 주변에는 그렇게 두 날개를 통해 상처 받은 많은 사람들의 소식이 들립니다. 그들은 이제 아예 교회조차 다니지 않습니다. 교회라고 하면 이를 가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교회가 만들어 낸 결과물입니까? 그렇게 건강한 교회라면 초창기에 전 삶을 드려 헌신했던 그 많은 청년들과 사람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기껏 1기 졸업생이라면서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사람들로 그 증거를 만드십니까?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의 눈물과 상처는 이 땅의 그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들리는 다른 이야기들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가히 충격적이며 귀를 의심케 하지만 그것은 제가 직접 본 것도 아니며 제가 직접들은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드러나지 않을 것은 주님의 말씀처럼 없습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오랜 시간을 말씀을 펼쳐들고 그분의 발 앞에서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신 하나님의 위력이기 때문입니다.

 

두날개를 쫓는 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컨퍼런스라는 거대한 한 편의 쑈를 보셨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쑈를 보고 감동받으신 것입니까? 아니면 진정한 그들의 열매를 보고 감동을 받으셨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진정한 성도의 열매들을 보고 감동을 받으셨다면 성도의 열매를 위해 전진하십시오. 어째서 여러분은 그 웅장한 음향과 영상과 사람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가지고 그들과 똑같이 사람을 감동시키려 하십니까? 여러분이 배우고 느낀 점이 그것입니까?

 

오늘 여러분이 아주 좋아하는 독수리가 방금 보았던 호세아서에서도 나오는군요. 저는 정말 이 말씀이 두 날개를 쫓는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 8:1-4).

 

부디 이 땅의 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길 기도하며 부족한 한 성도가 글을 남깁니다.

 

박찬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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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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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5.10.10. 11:42
성도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프로그램이 아닌 성경으로의 회귀 그것이 진정한 진리의 삶 속으로 들어가 제자로서의 삶을 살게 되니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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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2016.01.17. 15:41
두 날개가 무엇인지 참여한 적이 없어 모르지만, 이를 안타까와 하는 성도의 마음은 읽을 수 있습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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