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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별을 그리는 마음으로

  • 강승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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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별을 그리는 마음으로(단12:1-3)

 

김필곤목사님의 설교에 31세된 어느 주부의 글입니다 좋은 남편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딸 이 하나를 낳고 결혼 5년째 되던 어느날 몸에 이상이 있어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의 진찰 결과는 유방암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남편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가족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밥도 먹기 싫었습니다 홀로 죽는다는 것은 그리 두렵지 않았는데 4살짜리 딸아이를 두고 죽는다는 것은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결국 남편과 가족에게 알렸고 의사는 수술을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용기가 없었습니다 결국 수술을 받았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절망하며 나날을 보내었습니다 어느 날 절망 가운데 잠을 자는데 비몽사몽간에 한 소녀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하나님 우리 엄마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 엄마 찌찌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병원에도 가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엄마 말씀 잘 들을깨요 꼭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눈을 떠보니 네 살 딸아이가 엄마 옆에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주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렇게 아이가 엄마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자신이 절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고 합니다 병을 이기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치료를 받으며 자신도 기도하였습니다 7년 만에 의사에게 암으로부터 해방 선언을 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어린아이의 기도로 죽을 사람 살렸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말씀합니다.

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우리가 주님 강림하실 때 지혜로운 자는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합니다

그럼 먼저 주님의 강림의 징조를 보겠습니다

1그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그때에 계12:7하늘에 전쟁이 일어나는데 군대장관인 미가엘과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이 말씀의 내용은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나 미가엘과 사자들이 모든 사탄 마귀들을 땅으로 내 쫓으니 땅으로 쫓김을 받은 마귀들이 큰 환난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생명책에 기록된자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1中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빌4:3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계20: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2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고전15: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때인 강림 때 들림 받은 자들 중에 지혜로운 자는 별과 같이 빛나게 됩니다.

지혜로운 자란 황제들의 핍박에 순교자들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자는 별과 같이 빛나리라 말씀합니다.

 

믿음의 선배 순교자들은 지금 하늘 나라에서 별과 같이 빛나리라 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 돌로 맞아 죽은 자 예레미야나 스데반집사, 톱으로 켜서 죽은자 이사야

 

사도바울은 로마 감옥에서 단두대에 머리가 잘려 감옥에 티면서 주 예수여! 주 예수여! 부르짖었다지요?

특히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그러나 예수님은 별과 같이 뛰어나셨습니다.

 

모든 일류의 구세주가 되셨으며 지금은 하늘 보좌에 안자 계십니다. 별과 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폴리갑...

베드로..

손양원..

모두가 순교하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별과 같이 빛나리라 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자도 별과 같이 빛나리라 말씀합니다.

예수님..바울.. 최권능.. 빌리그레함목사님

우리들도 별을 그리는 마음으로 순교정신으로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 하늘나라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영광이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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