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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빛 가운데 행하라

  • 강승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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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빛 가운데 행하라(요한1서1:5-10)

한국기독공보 그래도 정직해야 합니다에 장충단교회 권사요 차의과학대학교 교수인 신은경씨는 우리는 정직한 말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적입니다.

첫째 우리는 원칙적으로 정직해야 합니다. 성경이 그렇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잠12:6中정직한 자의 입은 삶을 구원하느니라

잠14:11악한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조이 도우슨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특수학교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가르침이 바로 혀를 잘 쓰는 방법 특히 혀를 악에서 금하고 거짓말에서 금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그 사람이 하는 말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하지 않는 말이라고 강조합니다.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거짓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야 오래 살고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둘째 셋째는 생략하고

지금 세상을 바라보면 그렇치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디까지나 진실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정직이 우리를 보호합니다 그래야 떳떳합니다. 우리 집에서는 가족들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개발한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큰 도화지에 두꺼운 글씨로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라고 쓴 팻말을 붙이는 것입니다 텔레비전이나 냉장고 컴퓨터 등 여기저기에 붙여놓는 것입니다. 이제 정직하지 않는 말이 나오려거든 마음 속에 이 팻말을 꺼내 들어 보면 어떨가요?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정직하게 사는 것이 빛 가운데 행함인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본문 5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어둠에 행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고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하는 일입니다.

갈5: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계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면 빛 된 생활은 무엇일까요?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빛 가운데서 온전한 선물인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입니다. 갈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빛 된 생활은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넘쳐야 합니다.

이 사랑은 예수님의 사랑, 필로스나 에로스가 아닌 아가페적인

사랑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이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조건없이 주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생명까지 주신 사랑입니다.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1서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하고 그 빛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성도들은 빛 가운데 행해야 합니다.

그것이 빛 가운데 행하는 일입니다.

본문7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2017년도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어둠을 벗어버리고 빛 가운데 행하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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