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오락

뒤집어진 결혼식장

by 토다라바™ posted May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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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플이 있었다. 그런데 여자가 다른 남자하고 결혼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전 남자친구에게 자기는 이제 시집 가게 되었다고 통보를 했다.

 

전 남자친구는 그래도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인데, 이제는 과거를 잊어 버리고 잘 살아 가도록 내가 축복하고 싶어서 그 여자에게 축복하는 전보를 보냈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과거를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모든 마음속의 불안이나 두려움을 다 떨치고 새로운 미래를 찾아가길 원하는 마음으로... 근사한 성경구절을 하나 선물로 주고 싶었다.


'사랑은 두려움이 없다.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
'요한일서 4장 18절.'하고 전보를 쳤습니다.


그런데 우체국에서 실수로 '요한일서'에서 '일서'를 빠트렸어요. 마침내 결혼식장에 도착한 축전을 사회자가 친절하게 찾아 읽어 주었다.


"결혼을 축복한다. 요한복음 4장 18절. 네가 전에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남자도 남편이 아니니..."


결혼식장이 다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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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라바 = (히) 정말 고맙습니다.

기멀전에서 좋은 사귐을 이어가길 원합니다.

                                - 김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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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김세광 2013.05.26 07:19

    ^^ 설교 준비하다 웃고 가요~

    나중에 예화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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