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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19)교만형-나는 어떤 유형의 포교대상자인가?

첨부 1


직위나 권세를 우선시 하는 성도들에게 신천지에서 하는 접근 교육 방법입니다.



■ 19유형 : 교만형

 

 사전적 의미

* 교만 (驕慢: 무례하고 오만함 )

 

 일반적 견해

* 말씀 보다는 직위나 권세를 우선으로 하는 자

* 말씀 지식 보다는 자신의 경험이나 깨달음 우선시 하는 자

* 신앙 연수가 많아 경험이 풍부한 자가 많음

* 영,육간에 지식이나 재물을 많이 소유한 자

* 교회내에서 직위 직책(장로, 안수집사, 교사...) 직책을 소유한 자가 많음

 

▣ 교만형 1과 겸손한 신앙인

 

• 교만은 높아지는 것이며 겸손은 낮아지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 진정한 겸손의 자세를 알아보자.

 

1.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진정한 겸손임

1) 마26:39~42 하나님의 뜻데로 순종 하신 예수님

2) 빌3:3~9 사도 바울: 자기의 모든 지식을 배설물처럼 버림

3) 행20:24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순종함

 

2. 나보다 남을 높여야 함

1) 요13:12~14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

2) 눅22:27 섬기는 자로 오신 예수님

3) 눅14:8~11 말석에 앉으라

 

3. 겸손한 자

1) 시10:17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어 주심

2) 약4:6 겸손한 자-은혜

 

•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낮은 자로 서의 본을 보이셨다. 많은 지식을 소유한 사도 바울도 예수님의 복음을 깨달은 이후 목숨을 바치기까지 순종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새 높아져 나의 깨달음과 경험을 하나님의 뜻보다 더 높이어 자만하며, 자의적 신앙을 하고 있진 않은가? 직분과 지위에 억매여 말석이 아닌 상석에 앉기를 좋아하고 오히려 배움과 섬김을 멀리 하고 있진 않은가? 하나님께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푼다 하셨으니 나의 생각과 입장을 버리고 극히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겸손하며 낮아지는 자가 되도록 하자.

 

◈ 예시 ◈

장로님~ 옛 시대 왕들을 살펴보면 그 왕 자리에 있으면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분들도 많지만

그 높은 자리를 이용해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어리석은 왕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링컨

대통령을 참 존경하는데 그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아주 힘들고 열악한 삶을 살면서도 정직한 삶을

살며 대통령이라는 높은 자리에 있에도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의지하는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백악관실을 기도실로 만들며 육의 식탁에 나가기전에는 한번도 영의

양식을 안먹은 적이 없다는 말처럼 항상 삶의 우선을 하나님께 드리니 어느 누구도 쉽게 해결하지

못했던 인종 차별과 남북 전쟁을 해결하였습니다.

신앙을 하면서 우리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지만 때론 인간적인 마음이 앞서 나 자신이

교만해져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때가 많습니다. 집사님도 혹시 그런 적 있으신가요? 하나님께서

그런 모습을 볼때 마음 아파 하실텐데 우리 인생들은 너무 연약합니다

 

 

1. 교만했던 사울왕

*삼상15:17, 23 이스라엘의 왕 초대사울을 하나님께서 택한 이유는 사울의 겸손함을 보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리고 자기의 뜻대로 행하므로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2. 순종하신 예수님

하지만 만유의 주인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순종의 본을 보이시고 낮은 자로

섬기셨습니다. 예수님이 걸어가신 삶을 보면

*마26:39~42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신 예수님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앞으로

걸어갈 십자가의 고난을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를 하셨지만 나의 원대로 하지 마옵시고 오직 아버지의

원대로 해달라는 예수님의 순종의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었습니다.

*히5:7~9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하심

*요13:12~14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 또한 왕이신 예수님은 세리와 창기의 친구라고

아시며 제자들 또한 그 발을 씻기시며 낮은 자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낮은 자로서의 본을 보이시고 많은 지식을 소유한

사도 바울도 예수님의 복음을 깨달은 이후 목숨을 바치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새 높아져 나의 깨달음과 경험을 하나님의 뜻보다 더 높이어 자만하여, 자의적 신앙을

하고 있진 않은가요? 직분과 지위에 얽매어 말석이 아닌 상석에 앉기를 좋아하고 오히려 배움과

섬김을 멀리 하고 있진 않은가요? 하나님께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겸손하며 낮아지는 자가 되도록 합시다.

 

 

▣ 교만형 2과 신앙인이 마땅히 자랑해야 할 것

 

• 사람들은 육신의 것을 자랑하며 또한 높아지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하늘의 것과 영원한 것이요 온전한 것을 주시려는 것이다. 참 신앙인으로서 마땅히 자랑하며 갖춰야할 것에 대하여 알아보자.

 

1. 악한 자의 자랑

1) 욥20:5 악인의 이기는 자랑-잠시

2) 잠27:1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

3) 눅12:16~21 자기에게 부요 하고 하나님께 부요치 못한 자

 

2. 신앙인이 마땅히 자랑할 것

◈ 유도 멘트

집사님~ 집사님은 신앙 안에서 무엇을 가장 잘하십니까? 기도. 봉사 보통 사람들은 육신의 것을

자랑하며 또한 높아지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하늘의 것과 영원한 것, 온전한 것을

주시려고 합니다. 참 신앙인으로서 마땅히 우리가 자랑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1) 롬15:17~19 하나님의 일을 자랑:복음 전파

2) 약1:9~10 낮은 자- 높아짐을 자랑 / 높은 자- 낮아짐을 자랑

3) 렘9:23~24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자랑

4) 벧전2:9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케 하시려고 부르심

 

• 신앙인으로써 마땅히 자랑할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아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하심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복음 전파하심을 허락하셨으니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 전하는 올바른 신앙인 의 모습이 자랑할 바요 참 뜻이다.

 

 

▣ 교만형 3과 교만한 신앙인

 

1. 하나님께선 교만한 자를 미워하신다.

1) 벧전5:5 겸손한 자 → 은혜, 교만한 자 → 대적

2) 잠6:16~19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 교만한 눈

3) 욥22:22 겸손한 자 - 구원하심

4) 삼상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

5) 잠16: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6)잠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사람이 교만해 지는 것은 자기의 무지함으로 하나님의 참뜻을 알지 못하고 죄를 짓게 되며

심판받게 되는 것입니다.

 

2. 무지함으로 교만하여 지며 하나님께 죄를 짓게 됨

1) 롬10:2~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 세움 : 복종치 아니함

2) 전5:1 무지하여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

3) 시10:4 교만한 자여 하나님을 부인 함

3. 교만한 자의 결과

1) 잠16:18 교만 - 패망의 선봉

2) 말4:1 교만한 자 - 초개같이 불사름을 당함(심판)

 

•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싫어하신다. 사람이 교만해 지는 것은 자기의 무지함으로 하나님의 참뜻을 알지 못하고 죄를 짓게 되며 심판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참뜻을 알기 위에 노력해야 한다.

4. 겸손한 자가 받을 복

 

1)시10:17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어 주심

2)벧전 5:5~6 겸손한 자: 은혜 베푸심

우리는 연약한 인간인지라 때론 하나님의 영광보다 나 자신을 드러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께 겸손을 간구하고 자신을 쳐서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낼 수 있는 자녀가

됩시다

 

유도멘트

바울선생님을 존경한다. 율법학자,사울이었을때의 모습? 어떠했는가? 성경적으로 교만한자

신앙의 열심.로마의 시민권. 유대인중의 유대인.

가말리엘 문하생: 성균관(박물관:철학자와 사진 걸려 있을 정도의 학식)

알지 못한 열심은 교만한 것이다. -스데반 집사 죽임. 그러나 갈1:13-14 에는 모르는 열심히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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