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실

큰 아들이 사고 쳤습니다~ ^^;

by 김세광 posted Nov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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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 애는 이제까지 싸움도 큰 일도 한 번 없이 잘 자라왔지요~

그런데 아이가 워낙 조용하고 공부는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 1등을 하게 해주시고 여러가지 악기들을 다루고 그러다 보니 공연스레 아들을 건드리는 일들이 학교에서 많았나봅니다.

 

어떤 아기가 맞장 뜨자고 해서 따라 갔답니다.

여러 아이들이 싸우라고 망 봐주고 몰래 동영상까지 찍어서 학교 아이들이 돌려본 모양입니다.

 

이 일 때문에 저희 부부는 싸운 당사자 저희 아이와 싸우도록 했던 모든 아이들을 학교에서 따끔하게 훈계를 하도록 알려드렸더니만...

 

쩝 학교에서는 징계 위원회 조성하고 아이들 징계 내리고 한 달 동안 교내 봉사 시키고 이렇게 처리를 해주셨네요~

아이들이 더 반발감만 생겼지 않나 싶습니다.

 

학교에서는 원칙을 이야기 해서 그렇습니까? 라고 했지만 씁씁합니다.~

아이들 사이가 더 나빠지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 되기를 소망했건만 그건 희망사항이었나봅니다.

 

아이들이 서로 깨닫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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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임재수 2013.11.13 05:32
    넵.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profile
    김세광 2013.11.14 03:52

    감사합니다. 

    기도 덕분에 잘 해결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저희 요청을 들어주셔서 징계 하지 않고 혼내는 것으로만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다른 아이들 어머님들도 한숨 놓으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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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욱 2013.11.13 07:12

    아이고.. 아직 아이들이 4살, 1살짜리 애기들이라서..

    이런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젤 어려운게 아이들키우는거 같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김세광 2013.11.14 03:56

    맞아요~ 그래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기에 기도 부탁드린거랍니다~ ^^

    기도 감사드려요~

  • profile
    운영자 2013.11.13 14:07

    목사님의 고민보다도 1등한다는 문구가 너무 부럽습니다. ^^

    부러우면 지는데.. 부러우면 지는데.. ㅎㅎㅎ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첫째 아이의 삶에 강하게 역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회자는 특히 아이들의 문제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지요..


    사랑과 은혜의 균형으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부모노릇하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1등한다는 문구가 제일 부럽습니다. ㅎㅎ

  • profile
    김세광 2013.11.14 03:51

    에이 목사님은 잘 하시면서 그러세요~ 

    저희는 처제가 이 아이 초등학교 1학년때 언니 예닮이 다른 애들보다 떨어져~

    그랬던 아이랍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랍니다.~

  • profile
    희망봉 2013.11.13 17:13

    끊임없는 밀당....그래도 함께한다는 것에 감사...

  • profile
    김세광 2013.11.14 03:56

    그러게요~ 밀당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

  • profile
    박완식 2013.11.13 17:27

    전화위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짱뜬 친구와도 비온 뒤 땅이 더 굳는다고, 이번기회에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사님 기도하시니 선하게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profile
    김세광 2013.11.14 03:53

    감사합니다. 이제는 부모님들과의 관계가 회복 되는 일만 남은 것 같아요~

    전도 대상자들인데 마음이 이번 일로 많이 닫힌 듯합니다. 

    더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 profile
    장상원 2013.11.13 19:43

    부럽기도 하구..

    안쓰럽기도 하구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목사님 많이 사랑하시네요...ㅎㅎ

  • profile
    김세광 2013.11.14 03:55

    제가 1등이라는 말을 괜히 썼나봅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요 저희는 돈 없어서 학원도 못보내고 집에서 인강 듣고 공부하는 떨어진다는 아이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요~

    기도 감사드려요~

  • profile
    유종욱 2013.11.14 03:48

    먼저.. 아드님을 안아주고.. 사랑해 주세요..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profile
    김세광 2013.11.14 03:54

    네 그래야 겠어요~ 

    그런데 저는 잘 못한 것 혼내는 것이 먼저가 되어서 반성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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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프맨 2013.11.14 09:48

    이런일이 있을 때 서로 부모님의 접근방법이 중요하겠습니다.

    목회자의 집안이 늘 손해 아닌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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