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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음의 눈을 밝히사

  • 강승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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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마음의 눈을 밝히사(엡1:15-19)

바울은 감옥에 있으면서 에베소교회 교인들에게 마음의 눈을 밝히사 몇가지 것을 알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시간 말씀을 통해서 기도하므로 마음의 눈을 밝히사 바울이 전하고자 하는 비밀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1)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잠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지혜를 얻어야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호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만 3번씩이나 엘리에게 달려 갑니다.

삼상3:1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히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보지 못하는 그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 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엘 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사무엘이 계시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혜와 계시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2)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부르신 자는 영광스런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그것은 신령한 축복에의 소망입니다.

 

롬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람 군대가 포위했을 때 마음의 눈이 어두웠던 게하시는 두려워 죽을 지경이었으나 마음의 눈이 밝은 엘리사는 소망 중에 걱정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왕하6:14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15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우리는 마음의 눈을 밝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의 눈이 어두웠던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곁에 서 계셨으나 알지 못하고 소망 없는 자같이 슬퍼만 하였습니다

요20:14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요21:4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소망 없이 실망하여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에게 부활의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저희 눈이 밝아져 예수를 보게 됩니다.

우리는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눈을 밝히사 1)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2)마음의 눈을 밝히사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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