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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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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예수님, 내 속에 태어나소서.
날마다 성탄절을 경험하게 하소서.
말구유보다 더러운 마음이지만
예수님 태어나시면
기쁨으로 환하게 밝아질 것입니다.
나부터 먼저 예수님을 느끼고 예수님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셨음을
세상이 알도록 나의 삶이 증거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예수님 내 맘에 모시고
살게 하소서.

>>>>>> 오늘의 말씀

예수님 내 삶 속에 태어나소서

예수님 어디 계셔요? 교회도 많고 그리스도인도 많은데 세상에서
예수님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밥상
공동체를 이루신 예수님, 오늘도 살아계신다면 가난한 이들의 병
을 고치고, 밥상공동체의 사귐을 가지시겠지요.

그리스도인이라면 “내가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
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리스도를 실감할 수 없습니다.
성탄절인데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시는지 찾는 이도 없습니다. 내
속에 예수 있다고 말할 수 없으니, 예수님 내 속에서 태어나시기
를 기원합니다. 말구유보다 더러운 내 마음이지만 예수님 태어나
신다면 기꺼이 비워 드리리다. 그리하여 날마다 내 속에 예수 있
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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