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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성생활의 창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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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영성생활의 창


비록 감정생활과 영성생활에 차이가 있다 해도, 둘은 서로 깊은 영향을 끼친다.

우리의 감정은 우리의 영성생활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창문 역할을 한다.

질투심이 자꾸 치밀어 오르면

우리 안에서 “아빠”를 부르는 성령과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만일 우리가 평안하고 중심이 잘 잡혀있는 느낌이면

그것은 자신이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알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께 충실히 응답하는 삶인 기도생활은

우리의 감정, 느낌, 열정에 창문을 열어주고,

하느님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긴 여정에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줄 수 있다.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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