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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땀과 눈물의 미학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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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도 천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혜도 있고, 권능도 있고 치유의 능력도 있습니다.

말씀의 능력도 있고 예언의 능력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가 없다고 합니다.

사탄에겐 눈물이 없습니다.


사람에게 진실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눈물이요,

둘째는 땀입니다.


그러기에 훌륭한 인생이란

눈물과 땀으로 쓰여진 이야기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귀하며 어려운 숙제는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눈물과 땀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성도들은 눈물과 땀으로

인생을 지어가도록 진실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믿음에서 나오는

진정한 용기! 존재의 용기입니다.


요행을 바라지 말고,

나만 잘살고 성공하려고 하지 말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최선을 다하여 살아갈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경쟁을 하되 선의의 경쟁을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눈물을 알고

땀을 흘리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것은 힘의 원천입니다.
<아이리쉬 기도문>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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