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가을
- 이주연 목사
- 111
- 0
첨부 1
- a91f0040c78b90bb9655683238ae00d5.jpg (File Size: 488.8KB/Download: 0)
가을은 붉게 물들어 떨어지는
낙엽보다 진한 아픔으로
흐르는 시간을 가슴에 물들이며
저 멀리 시간의 지평선 너머 하늘에
눈을 뜨게 합니다. .
*오늘의 단상*
불평은 행복을 위한 열망이 아니라
행복을 방해하는 혼돈의 불꽃입니다.
<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