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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박지성의 팀플레이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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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국민 축구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는 평발에 모든 것이 특별하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축구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궁금하여 그가 쓴 책

“더 큰 나를 위하여 나를 버리다’를 살펴보았습니다.


그에게 철칙이 있었습니다.

항상 고립된 동료를 살려내기 위하여

빈 공간으로 죽도록 뛰었다고 합니다.

결국 팀을 살리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며 뛴 것입니다.


그는 항상 조연을 맡았지만

희생적으로 그 역할을 해냄으로써

주연도 할 수 없는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대단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축구선수는 골을 넣어야 하지만

자신이 골을 넣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자신이 맡은 본분을 잊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는 순간

자신도 골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어제의 낙담을 잊으십시오.

오늘은 어제와 다른 새 날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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