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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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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니 예수님의 말씀이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이 된 자들이 있고, 허락이 안 된 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허락이 된 자들은 누구며, 안 된 자들은 누구냐? 이거 불공평이 아닌가?

 

그런데 여기서 자칫 잘못 생각하면 허락이 된 자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고, 허락이 안 된 자들은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말은 맞는 말 같으나 모르면 속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으로만 갈라 붙여 버리면 우리는 깨달을 것이 없어지고 즉, 우리의 성화구원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미신자(-구원 얻기로 예정된 자이지만 아직 예정된 때가 되지 않아서 구원받지 않은 자)는 기본구원을 못 입었기 때문에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영이 죽어 있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잘 믿던 못 믿던 기본구원을 입어 영은 살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이 산 자와, 영이 죽어 있는 자와 같이 취급을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불공평이 됩니다. 같은 동등권이라야 말에 권세가 섭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한 것도 이방 불신자들보고 말한 것이 아니라 택한 선민 이스라엘을 보고, 하나님 말씀을 안 받는 이스라엘을 보고 마음이 완악하다고 한 것이지 이방인들보고 한 말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이방인들이 선하다는 그 말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임하여진 이사야의 예언을 들어서 모래밭에 선 큰 무리가 100%가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큰 무리들 중에는 별의 별 별난 교회들이 있고, 별난 교인들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경을 가지고 가르친다고 하는 지도자들에게 그 책망이 더 큽니다.

 

사실 오늘날 전체 교회적으로 볼 때 다 같은 성경을 가지고 다 같은 예수님을 믿지만 하나님의 의사와 하나님의 본질인 진리신앙노선으로 나가는 알곡같은 좋은 교회도 있지만, 그러나 또 세상적 육적 옛 사람의 부패성적인 이단적 마귀적으로 나가는 교회도 많은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한 교회 안에서도 서로 헐뜯고 물고 찢고 싸우고 하는 교인들도 많고, 어떻게 보면 불신자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무당 점쟁이 같기도 한 교인들도 참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달으라고 자기에게 큰 사건을 주셨는데도 주일날 다른 교인들은 교회에 가서 진리말씀 듣느라고 깨가 쏟아지는데 자기는 그 사건 해결하려고 딴데 가서 점보고 사주팔자보고 안수 받으러 다니고 침 맞으러 다니고 하는 교인들이 수두룩한 것입니다. 제 마음에 들도록 이적 기사나 표적이나 나타나기를 바라는 목이 곧은 기독자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게 다 들을 귀가 없는 무리들인 것입니다.

 

11절에 보면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제자들에게는 허락이 되어 있습니다. 참말로 복된 제자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심사를 해야 할 것은 교훈적인 측면에서 진리이치의 하나님의 본질이 아닌 가르침이 있다는 것을 볼 때 이질적인 교훈에서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경우 주님이 성령으로 오셔서 아무리 깨닫게 해 주려고 하시지만 자기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는 성경을 가지고 세상 길로 가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제자들은 아직은 큰 믿음은 없고 어리지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의 기준 척도대로 계속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천국의 비밀을 알게 되고, 알아 가지고 성령에 붙잡혀 사도로 나가게 됩니다.

 

천국의 비밀이란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사건 환경과, 개인적인 삶과 희로애락과 오각과 오감성, 전쟁과 이방과 자연과 이적 기사와 온 우주만물과 신령계가 움직이고 있는데 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향하신 숨어 있는 비밀을 발견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우리의 성화구원에 즉, 하나님의 온전을 입어 가는 영적인 신비로운 숨어있는 원리가 수없이 많은 것입니다. 그런고로 성경역사를 다 안다고 해도 성경을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수박밭을 보았다 하더라도 하나라도 쪼개서 먹어보지 못했다면 맛을 알 리가 없는 것입니다. 맛도 모르고 수박의 맛을 말할 수 있을까? 수박을 본대로 아름답게 맛있게 그릴 수는 있겠지! 하지만 맛은 모릅니다. 그리고 맛은 느낌으로 알뿐입니다. 맛은 그릴 수가 없습니다. 진리의 진수를 먹어본 사람은 맛을 압니다.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말씀 진리이치에 부자, 생명이치에 부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영인성장이 크게 되고, 영적 기능과 지능 면이 살아나고 발달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자기의 실상이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날라리 개나리 보따리 방언이 불어올까? ‘쉭쉭하는 뱀소리 흉내내는 약장수가 부러울까? 쑈쑈쑈 코미디 만담 장기자랑하는 원맨쑈가 부러울까? 안수한다고 두 손가락 가지고 남의 눈을 쑤셔 못 쓰게 만드는 무술이 부러울까? 귀신이 들었다고 남의 가슴을 시퍼렇게 멍들게 만들어 놓는 안수전문특허가 부러울까? 악령 귀신들린 수작들 그게 뭐가 부러운가? 결과는 빤한 건데!

 

그러나 들을 귀가 없는 자는 빼앗깁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은 사실은 마음은 딴데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뭔가 의지하는 게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급하지 않은 것입니다. 은행에 저축해 놓은 돈도 있고, 내 앞으로 된 땅도 있고, 나이는 젊었고, 몸도 건강하고, 예배당도 있겠다, 교인들도 수천명 되고, 동역자들도 많고, ()자리 될 물망에 올랐겠다, 노후대책 든든하겠다 이만하면 죽을 때까지 실컨 먹고 마시고 살만하지! 뭐가 답답해서 주님, 나를 붙잡아 주소서하겠느냐? 워낙 없다보니 나를 붙잡아 주소서하지.

 

붙잡아 달라는 성분도 돈 한 보따리가 하늘에서 떨어지면 그 이후로는 붙잡아 달라는 소리는 쏙 들어가지. 그것 붙들고 얼마나 살까? 하룻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알지 못하는 주제에!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돈을 가지고 보충될 수 있는 것을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고 돈을 가지고도, 인간의 힘과 노력을 가지고도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빼앗아 갑니다. 첫 번째로는 먹고 마시고 활동하며 산다고 하는 것마다 시간, 건강투자성 그 전부는 사망계로 다 빼앗기고, 두 번째로는 감당 못할 사건이 와서 다 빼앗아 갑니다. 건강도 자녀도 육신의 죽음으로 사망계로 다 빼앗깁니다. 이것은 다 시간으로도 재산으로도 건강으로도 인간의 노력으로도 회복불가능입니다. 결과는 재앙밖에 없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깨달으려고 하기 전에 세상요소에다 등 기댄 것을 다 버리고 즉, 등을 기대지 말고 - 세상 것에다 등 기대면 시간이 지나면 다 넘어집니다. 자기도 넘어집니다. 안 넘어질 도리가 있나? - 그리고 천국의 비밀을 깨달으려고 자기의 전 인격을 다 기울이고.

 

깨달아지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증거입니다. 깨달아졌으면 깨달아진 것으로 뜨거워지도록 해야지 식어지도록 게을러지면 예수 믿기 그 만큼 힘들어 집니다.

 

13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보고도 보지 못하고, 듣고도 듣지 못하고, 보고 들었는데도 깨닫지 못하면 답답해서 사람 참 미칠 것입니다.

 

바리새교인들은, 지도자들은 성경을 보고 읽기는 읽는데 그 속에 숨은 뜻은 보지 못합니다. 바리새교인 자기가 볼 때에 그런 것인가, 예수님께서 보니 그들이 그런 상태인가? 그러나 그들은 성경을 다 잘 안다고 그러지! 잘 안다고 하니 예수님을 죽인 것이냐, 그들이 자신들이 성경을 모른다고 하며 가슴을 치면서 예수님을 죽인 것이냐?

 

지금도 성경을 문자적 역사적으로 잘 아니 잘 안다고 하는 그것이 성경을 바로 깨닫는 것인 줄 알고 그 앎으로 주장하고 나가니 자기의 성화구원과 다른 사람의 성화구원을 다 죽이고 마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율법주의 바리새교인들이 있는 것처럼 신약시대도 예수교 바리새교인들이 있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대가리가 열 개나 달린 짐승이 있는데 이게 뭘까? 이게 돼지대가리인지, 소대가리인지, 개대가리인지, 닭대가리인지? 이 대가리들을 알려면 사도요한처럼 받모섬에 갇혀야 됩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자기가 갇혀질 때, 진리신앙 때문에 상황적으로 환경적으로 받모섬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요한 계시록 해석의 천국TV를 보여주게 됩니다.

 

대가리가 뭔지, 666이 뭔지 빨리 보고 싶지만 받모섬 상황은 싫고, 그러면서 666의 대가리가 되고 싶어 하니 하나님께서 보여주려고 하시겠느냐? 어림도 없지!

 

1314, 15: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이 예언이 마음이 완악한 자들에게 이루어졌습니다. 지금도 그런 것입니다.

 

마음이 완악하다는 말은 일반세상은 행동을 보고 마음이 악하다고 말하지만 기독교 신앙사상의 세계에서는 마음이 생각이 소원 목적성이 세상성으로 향해져 있고, 마음이 육의 것 물질의 것으로 살이 쪘기 때문에 영적인 면에서 영의 귀, 영의 눈이 감겨져 영적 감각성이 없는 것이 악한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한 선민이 소망이 천국으로 향해져 있고, 인격적 성품적으로 천국성 즉, 신령한 성품으로 질적으로 되어 있지 아니하면 이는 하나님 앞에 완악한 사람인 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눈으로 보고 귀는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주님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도 보고, 입에서 나오는 말씀도 듣고, 이적 기사 표적이 나타난 것도 직접 눈으로도 보고, 나은 사람을 만져도 보고, 대화도 해 보고, 성령이 역사도 하시고, 선지자의 예언도 했고 했으니 이 이상 더 명확하고 확실한 게 어디 있느냐? 믿겠다고 무엇을 더 요구할 수 있겠느냐? 우리는 역사적으로 된 예수님의 사활을 압니다. 모든 증거는 명확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완악한 자들은 양심적으로 피할 수 없는 옳고 바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인을 하지 않습니다. ? 고침을 받을까 싶어서! 사람이 정신 사상 마음 소원 목적 취미가 주님처럼 다 고쳐진다면 주님처럼 될 터인데! 얼마나 고상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두렵다는 것입니다. 참말로 별 꼴이 다 있습니다. 사람 고쳐지는 것이 싫은 것입니다. ?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이때까지 그렇게 믿어왔고, 너도나도 다 그렇게 종교생활을 해 왔고, 세상이 알아주고 종교계가 다 알아주고, 그게 옳다고 모두 그렇게 믿어오면서 종교적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 큰 세력을 이루고 있는데 만약에 주님의 것으로 바꾸어지면 신앙개혁이 되는 것이니 세상종교계에서 직분 빼앗기고 출교를 당하고 왕따가 되어 손가락질을 당할 것 같고, 이단소리 들을 것 같고 한 이게 두려운 것입니다.

 

육신이 비대해지면 활동이 둔해지듯이 신앙사상성이 세상성으로 소금이 절여 있듯이 절여 있으면 영적 면에서 모든 면이 둔감해져 있으니 이 신앙상태가 악하다는 말입니다.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둔한 자기는 잘 모릅니다. 이해시키고 깨닫게 해 주려는 사람이 더 힘이 들고 애를 먹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알면서도 안 고치려고 하니 더 힘듭니다.

 

이사야의 예언이 주님 성육신 당시 때도 들어맞았고, 지금도 그 예언이 맞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신앙을 가지지 말고 진리본질의 신앙을 가지자고 하니까 이대로 살다가 죽게 내버려둬라!’ 그렇게 되길 원한다면 저주받은 그 길을 그대로 살다가 죽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역자가 그럴 마음이면 교회를 주님께 내어놓아야 합니다. 양떼는 주님의 양떼지 자기 양떼가 아닙니다. 주님의 양떼는 진리생명을 먹고 삽니다. 그 양떼들은 곧 교회인데 주님의 기본구원을 입은 주님의 보배로운 피가 묻혀져 있습니다. 피로써 세운 교회입니다. 누구의 교회이며, 누구의 양떼인데 인간 제 마음대로 타락적 기존지식을 가지고 기르겠다는 말입니까?

 

그런 자는 자기는 거짓 목자요, 자기 배만 키우는 삯군목자요, 사단 마귀의 종이요, 악령이 들린 자라고 자기 입으로 자기가 말한 셈이니 하나님의 재앙이 두려운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양떼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그런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역사가 빨리 임하게 될 것입니다. 참말로 두렵습니다.

 

1316, 17: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다

 

제자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따르는 것을 보시고 영원 궁극적인 그 신령천국에서의 존귀 영광자가 될 것을 미리 아시고 그것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17절에 주님의 말씀이 역사적으로 선지자들과 의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육신 메시아를 쳐다보고 만져보고 직접 음성을 들어보았으면 하는 그 마음들이 간절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과 동 시대에 태어나서 메시아를 직접 만났고, 그의 부름을 받고, 그의 가르침을 직접 받고 따르고 깨닫고 있으니 어찌 제자에서 사도가 안 되겠습니까? 사도가 안 된다는 것이 이상하지! 사도가 되는 것이 당연하지! , 그래야지!

 

주님의 제자들과 동 시대의 교인들에게는 지금의 우리가 볼 때는 하늘의 최고의 큰복인 하나님이 자기 품안으로 안겨 들어온 셈인데 그 진리생명, 그 하나님, 자기 존영의 그 가치성도 모르고 핍박을 주고 죽여 버리다니 어찌 역사의 재앙이 없겠습니까? 참말로 안타까운 사건이요, 참말로 저주받을 짓을 했습니다.

 

그 역사를 아는 오늘날 교회들이 그 때의 현상들을 다시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심정, 선지자의 심정을 가진 자는 통곡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당할 일들을 보니까!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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