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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거짓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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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난리와 난리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소동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왜 소동들이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느냐? 그거야 각자마다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니까 소동들이 일어날 수밖에! 교인들은 누가 진짜다, 누가 능력이 더 있다, 어느 쪽이 더 크다, 큰 쪽이 진짜다, 사람이 더 많고 재산이 많은 쪽이 진짜다하는 소동들이고, ‘내가 그리스도라고 각자 모두가 서로 더 큰 권세와 지위권을 가지려고 교파는 교파대로, 교단은 교단대로, 노회는 노회대로, 총회는 총회대로, 종교계는 종교계대로, 세상정치는 정치대로 모두 곳곳에서 난리입니다.

 

외식자들로부터 미혹된 독극물을 먹으면 속에서부터 소동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되어지기를 그렇게 만들어져 버렸는데 서로의 다툼이 안 나올 수가 있나? 모두 자기 덩어리 만들고, 자기 패거리 만들려니 권세다툼 주권다툼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게 난리입니다.

 

돌 위에 돌 하나도 첩 놓인게 없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성전의 신앙사상이 다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세상판이라는 말입니다.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민족의 일반적인 뜻은 같은 언어 문화 심리 정서 역사 등을 갖는 인간집단입니다.

 

집단이 다른 민족끼리 한 영토 안에 있으면 늘 대립입니다. 서로 주권을 잡기 위해서!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하는게 다 뭐냐, 그게 그거지! 같은 출신, 같은 도라는 것에 자극을 받아 뭉쳐져서 어느 쪽이 주도권을 잡느냐하고 서로 대적입니다. 6절보다 더 커진 싸움입니다. 기독교회도 보면 어느 신학출신이냐? 장감성 중 어디냐? 주류니 비주류니 하는 게 다 그거입니다. 진리의 성도는, 하나님의 옳은 종은 그런 싸움에 휘말리지 않습니다.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난다

 

나라란 국가로서 일정한 영토가 있고 경계선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다수 인이 모여서 사회를 만들고, 통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가 누가 저 영토를 빼앗느냐하는 영토장악 통치권장악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반세상에서 늘 있는 싸움입니다. 기독교회의 세계나 이방종교의 세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점령을 하려 하고 빼앗기지 않으려고 늘 신경전입니다.

 

1. 세계 곳곳마다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무서운가, 교회가 세상과 합세하는 것이 더 무서운가?

 

2. 남들이 싸우는 것이 더 무서운가, 내 몸 속에서 새사람 옛사람이 싸우는 것이 더 무서운가?

 

3. 이방세상이 죄를 짓는 것이 더 무서운가, 교회가 세상과 손잡고 평안히 잘 사는 것이 더 무서운가?

 

우리가 난리가 나고, 민족들이 대적을 하고, 나라들끼리 대결하여 전쟁이 나는 그것만 생각 말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활동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느냐 하는 것을 바로 알고 그런 죄를 짓는 죄끼리의 싸움에 휘말리지 많아야 합니다.

 

처처에 기근이 있고 지진이 있다

 

기근은 먹을 것이 고갈된 것인데 곳곳마다 배고픔이 있다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눈만 뜨면, 아니 밤낮이 없이 싸우는데 언제 농사를 지을 사이가 있나? 모두 편안히 살려는데 누가 농사를 짓겠나? 다 빼앗아 먹으려고 하는데 누가 농사를 짓겠나? 교회로 본다면 서로 자기편으로 만들어 보려고, 덩어리 키워 장자리 주도권을 가지려고 신경을 쓰는데, 모두 외식운동을 총 경주를 하는데 언제 성경을 보고 연구를 하겠느냐? 그러니 영적 생명적 기근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진은 땅이 흔들리는 것인데 섰다고 하는 것, 높이 올라간 것일 수록 여지없이 넘어집니다. 위에서 떨어지면 깨어지고, 큰 건물 밑에 있으면 자기는 가루가 되어 버립니다.

 

생활의 기초를 흔들어 놓으면 요동이 일어나고, 신앙의 기초를 흔들어 놓으면 뿌리 없는 신앙은 넘어지기 마련입니다. 모든 종교운동 외식운동에 넘어지고, 귀신운동에 넘어지고, 사회주의운동에 구국주의운동에 구복주의운동에 은둔주의운동에 이리저리 더 넘어지기 마련입니다. 넘어지고도 왜 넘어졌는지 모릅니다.

 

24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제일 큰 요인은 진리 죽이고, 선지자 죽이고 세상과 짝지어 7대 외식운동을 하면 그렇게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7대 외식이 무엇이냐?

실력 없는 자에게 교훈권을 주는 것. 마치 자기가 천국 문에 버티고 있으며 자기도 안 들어가고 남도 못 들어가게 가로막는 현상입니다.

교인을 세상으로 더 굳어져 버리게 만듭니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는 격입니다. 사람 중심이 안 바꾸어집니다.

물질로 맹세를 시킵니다. 소경 된 인도자인고로 자기 배만 채웁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인(사랑) 하나님의 신(믿음)을 버린 자들입니다.

겉은 도인같이 보이는데 속마음은 탐욕과 방탕입니다.(무절제)

회칠한 무덤 같습니다. 속에는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 있습니다. 타락적이고 사망적인 인간주관성(성질 성분 성격)입니다.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고.(뱀과 독사 짓을 하고 있습니다)

 

24914: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고 죽임을 받고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리 배신자들이 나올 것입니다. 가룟유다처럼!

 

주님배신 진리배신을 하는 것은 그에 따른 댓가를 보고 하는 것입니다. 돈을 받을 수 있다든지, 직장에서 안 쫓겨난다든지, 노후대책을 세워준다든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또 불리해지면 배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죽이리니

 

왜 죽이느냐? 진리를 말하니 죽이고, 바른 소리를 하니 죽이고, 자기 들통나니 죽이고, 회개는 하기 싫고 하니 죽이지요.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물질목적으로 살지 말고 사람 만들어지는 목적으로 살자고 하니까 그런 말은 모든 민족이 싫어하는 말이라서 그게 듣기 싫은 것입니다.

 

세상취미 목적으로 살지 말고 천국 취미 목적으로 살자 하니 텔레비전 오락 보는데 그 소리가 듣기 싫어.

 

자기들 세상의 소원 목적과 다르고 재미가 없으니까 미워하고,

 

예수 믿는 정신은 세상의 모든 민족성 풍속 습관하고 다르기 때문에 미워하고,

 

모든 민족의 요구대로 안 따라주니 미워하고,

 

오직 진리대로만 사니 미워하고,

 

성도의 진리사상 천국사상은 세상에서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신앙사상입니다. 예수님의 정신사상이 그렇습니다.

 

내 이름을 위하여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며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이방민족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을 목적으로 살지 말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미워한다

 

시험에 빠지는 것은 함정이고 올무입니다. 외식자, 악한 자들에게, 거짓 자들에게 유혹을 받고 미혹을 받아 물질과 명예 영광의 보장을 받고 눈이 멀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고 갈라섭니다. 옳은 진리의 성도를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사람을 믿기가 힘들어 집니다.

 

진리로 깨우치고 만들어지게 할 것뿐이지 인간의 정을 들게 하면 배신당합니다. 진리로 해도 배신을 당하는데 인간사랑은 환경에서 노는 고로 더 말할 것이 없습니다. 진리신앙을 안 가지면 자기가 사단 마귀 악령의 손에서 까불림을 받게 됩니다.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납니다.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볼 때 거짓 선지자는 거짓 것을 주장을 하고 가르치니 사람들이 그 거짓되고 악한 길로 많이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거짓은 전부는 불타지고 없어질 것인데 이것을 가르치고 그것들을 위한 거짓 종들이 수없이 많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7대 외식운동 속에는 파벌과 단체 조직들이 있어서 거짓 선지자들을 길러내는 양성소도 수없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의 가르침은 목적이 세상입니다. 교회서 가르치는 목적이 세상일 경우 거짓 선지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불법이 증가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아가페)이 식어지리라

 

하나님의 법이 아닌 것,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것은 전부는 불법입니다. 불법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아닌, 진리사랑이 아닌 세상사랑 물질사랑 인간사랑으로 이런 것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식어지게 합니다. 진리사랑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뜨겁게 합니다. 지금 거짓 사랑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끝까지 견디는 자는 어떻게, 뭘로 견딘다는 말이냐? 모두 다 물질사랑 인조 인간사랑 세상명예 부귀영광 세상과 세상 것을 향해 다 떠나갔어도, 거짓 것들에게 다 미혹되어 갔어도 아가페사랑, 진리사랑, 주님 닮는 사랑으로 끝까지 머물러 있는 자는, 하나님사랑 말씀사랑 진리사랑에 머물러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인격적으로 믿고 기다린 성도는, 끝까지 견딘 성도는 구원을 얻으리라! 목적달성의 끝을 보게 됩니다. 마지막 장면을 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진리배신자들과 외식자들과 환난 핍박을 준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장면을 본다는 것이고,

자기가 생명을 내대고 끝까지 신앙절개 굽히지 않고 나왔으니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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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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