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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답답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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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참 답답하네요.

목사가 성경을 많이 알아야 하는데 깝깝하네요.

 

혹시 성경통독 프로그램 가지고 계신분 계시면 제게 나눠 주실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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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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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3.01.21. 20:41

목사님의 그 심정이 절절하게 동감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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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작성자 2013.01.21. 23:11

김목사님 제가 외롭진 않을 것 같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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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3.01.26. 11:42
노학용
목사님 제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맥성경이라는 곳에 참석하는데요
함께 가시겠어요?
회비는 2만원이라고 하네요 제가 알고 있는 목사님께서 성도님들 대상으로 가르치시는 것인데
성경 전체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성도님들이 좋아하신다네요~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http://www.biblemac.com/sub02/sub-103.php 여기 참고해 보세요~
점심은 주구요 아침 저녁은 개인 적으로 해결하구요~
가까우면 출퇴근 하시면 되구요
어려우신 분들은 교회에 숙소가 있어 무료료 제공한다고 합니다.
샤워시설까지 다 갖추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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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작성자 2013.01.26. 21:57
김세광
ㅎㅎㅎ 2월 4일 청소년 사역단체 겨울행사 총 결산의 시간이네요. 제가 지도 목사로 반드시 참석해야 할 모임이라 다음 기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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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3.01.22. 21:37

저야 말로 정말 깝깝하고 답답한 목사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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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작성자 2013.01.23. 00:39

ㅎㅎ 김목사님도~! 친구가 한 명 더 생겨 한결 가벼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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