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이젠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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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 7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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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뭐가 뭔지 제가 요즘 어떻게 살아 가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지냅니다.
앞으로 저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것 같습니다.
기대를 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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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잘 지내시죠..?
뭐가 뭔지 제가 요즘 어떻게 살아 가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지냅니다.
앞으로 저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것 같습니다.
기대를 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평안하세요
많이 바쁘시죠?
여름 행사 준비하시느라
사모님 챙겨주시랴~ ^^
새로운 변화 은혜 충만의 변화이길 소원하며 소식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