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카툰 시크릿가든 임감독
- 그대사랑
- 227
- 0
첨부 1
" 저자식은 누구지 ㅡ ㅡ^"(라임이에게 관심을 보이다니 경계해야겠군)
#2.
"헬퍼라도 하겠다는 놈이 이제 나타나?" (ㅜㅡ)
#3.
길라임 : "죽을 때까지 저한테 고백하지 말아요." 임감독 : 헐.....(라임이가 나에게....ㅜㅡ 충격과 공포야....흑흑)
#4. "라임이가... 라임이가 아니거든...."
#5 임감독과 김희원 (김주원 동생)의 첫만남
"엑트뤼스. 연기자냐구요."
# 번외편 김비서의 두려움
김주원 : "제일 먼저 VVIP라운지 임아영씨부터 확 짤라버릴까 하는데" 김비서 :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S.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