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카툰 북한 은산군의 모습(2007-2010)

그대사랑
2013.05.0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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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beisser가 2007년 11월 - 2010년 1월에 촬영하였습니다. 해설은 그의 설명을 번역한 것입니다.

평안남도 은산군을 두번 방문하였습니다.

평양에서 은산군으로 가는 길에 본 평안남도의 겨울 풍경입니다.

은산의 큰 도로

은산의 김일성 모자이크 벽입니다.

은산의 주거지1

은산의 변전소

은산읍에 있는 시장입니다. 농민장터를 언뜻 볼 수 있었던 몇 안되는 기회중의 하나였습니다.

언덕에서 본 은산의 모습1

은산의 새로운 주거 건물입니다. 홍수로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하여 2007년에 지어졌습니다.

은산의 새 거주지의 부엌입니다. 아직 시공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사람들이 벌써 이사왔습니다.

은산의 주거지2

은산의 주거지3

언덕에서 본 은산의 모습2

은산의 소달구지 보관소입니다.

은산의 유치원 맞은편에 있는 아파트입니다.(2007)

은산의 유치원 맞은편에 있는 아파트입니다.(2010) 약간의 페인트가 놀라운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은산 강냉이종자 가공공장 앞에 있는 도로입니다.

은산 강냉이종자가공공장 조감도
옥수수는 대다수 북한인들의 주식이지만 2006년까지 옥수수종자를 위한 현대적인 가공 시설은 전무했습니다.
독일의 비정부기구인 세계기아원조 Welthungerhilfe(German Argo Action)는 2007년 은산에 강냉이공자가공공장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보다 높은 생산량을 얻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하기 위하여 옥수수 씨앗들은 다듬어지고, 건조되고, 정제되고 그리고
해충에 대비됩니다. 이 공장의 목표는 개선된 옥수수종자의 연간10,000톤 생산입니다.

은산 강냉이종자가공공장
옥수수는 대다수 북한인들의 주식이지만 2006년까지 옥수수종자를 위한 현대적인 가공 시설은 전무했습니다.
독일의 비정부기구인 Welthungerhilfe(German Agro Action)은 2007년 은산에 강냉이공자가공공장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보다 높은 생산량을 얻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하기 위하여 옥수수 씨앗들은 다듬어지고, 건조되고, 정제되고 그리고
해충에 대비됩니다. 이 공장의 목표는 개선된 옥수수종자의 연간10,000톤 생산입니다.

이 사업의 책임자인 현지 관리인이 강냉이종자 가공공장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은산 강냉이종자 가공공장 내부입니다.

은산 강냉이종자 가공공장에서 강냉이종자를 포장하고 있습니다.

은산 강냉이종자 가공공장에서 가공 처리된 강냉이종자입니다.

은산 강냉이종자 가공공장의 관제실입니다. 북한 당국은 컴퓨터와 모니터가 들어찬 최신의 제어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사실, 전과정은 수공으로 관리되고 어떤 수치제어도 없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은산 강냉이종자 가공공장 근처의 농가들입니다.

은산군유치원 전경도입니다. 독일 NGO인 세계기아원조 Welthungerhilfe(German Agro Action)는 홍수로 파괴되었던 은산읍의 유치원에
새로운 유치원을 건설했습니다. 2007년에 찍은 이 사진은 건설부지에 있는 Welthungerhilfe의 Karl Fall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