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새벽에..

  • 양점동
  • 1798
  • 0

첨부 1


샬롬! 오늘이 2003년 12월의 마지막 주일이군요.. 모두 주님 앞에 나아가 많은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벽에 아내가 새벽기도가고 저는 아이들때문에 집에 있다가 잠이오지 않아서 몇자 적습니다. 사실은 걱정아닌 걱정이 되세요... 이번 2004년에 남전도회 회장을 맏고 또 목사님께서 청년회 부장을 맏으라고 하셔서.. 사실 저희 교회는 개척 년수는 오래 되었지만 그에 비해서 성도의 수가 많이 작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봉사하실분도 작지요.. 부족한 저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시는게 아닌지 그리고 제가 청년회를 잘 이끌어 나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또 찬양팀 리더를 맞고 있기에 더더욱.... 물론 하나님께서 저의 일들을 감당하게 하시겠지만... 이런 믿음은 있으면서 제가 나약한 인간이기에...   자문을 구합니다. 여러 전도사님과 목사님!!! 청년회를 어떻게 하면 잘 이끌어 나갈수 있는지.. 그리고 그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는지.. 꼭좀 알려 주세요....  정말 간절합니다. 진짜 진짜 간절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새벽에.."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