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저의 아기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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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11일에 태어난......규희의 홈페이지.....규희 HOUSE가 개설되었습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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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홈페이지에 글 올렸는데.. 괜찮지요....
아기의 홈페이지라~~난 언제 나의 아이를 가질 수 있나??
부럽네요!!
괜찮다 뿐임니까.. 될수있으면 자주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우리 가족 홈페이지를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님의 홈페이지에 충격 받았다는것 아닙니까 !!!
멋진 홈피입니다. ^^ 참! 아기한테는 플레쉬 터트리면 안되는거 아시죠? ㅎㅎ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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