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아무리 바빠도 문안 인사는 드려야겠기에....
- 정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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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모두 평안하신지요?
연말부터 계속 바빠서 자주 들어와 보질 못했습니다
가족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리 바빠도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에두고
문안 인사는 드려야겠기에 잠시 들어왔습니다.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고향에 가시는 분들은 안전운행하셔서 잘 다녀오시고
혹 못가시는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흔히들 말하는 복 받으시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복을 하나님께 받은 사람이잖아요?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