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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떨리고 무섭고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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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6학기 과정이 이제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3년 내에 졸업하려고 죽을 고생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오늘 논문 가심 마감하고 교수님들께

 

논문 제출하고 내려왔습니다. 떨리고, 두렵고, 무섭고, 긴장이 되네요. 하하하 너무 했나요?

 

이제 예심, 본심이 남았긴 하지만 잘 감당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기억 날때 기도 한자락 부탁합니다.

 

논문 제목은 "한국장로교회 예배문헌에 나타난 유아세례와 예전적 모델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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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영경 2010.12.06. 23:12

저도 이번에 논문 통과했습니다...진이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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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0.12.07. 00:58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

최영욱 2010.12.07. 17:36

저도 시험중이라 완전 긴장모드 입니다.

목사님~ 좋은 결과 있을껍니다.ㅎㅎ

첫항해 2010.12.07. 18:02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논문은 통과보다 쓰는게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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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작성자 2010.12.07. 22:02

그러게 말입니다. 석사과정에서보다 박사과정에서 논문 심사는 더 까다로운 것 같아 숨통이 막힙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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