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휴~ 구역장, 지역장 수련회 잘 마쳤습니다.

울 마스타님께서 추천해 주신 영화 잘 봤습니다.. 공동현 전도사님께서 주신 팔복을 볼까도 생각했는데.. 먼저 주신것을 보기로 하고.. 그것을 봤는데요... 헐. ...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보시던 분들이 한 40여분 정도 보신후에.. 전도사님! 피곤하시죠? 걍 저희 본걸로 하죠? . 그러시네요..어쩝니까.. 그래서 네~~ 하고 팍 끄고 이제 정리하고 다들 잠자리 들어 가셨는데.. 옆에서 무자게 떠드시네요... 주무셔야 낼 새벽기도 일어나실텐데...... 경비 아낀다고 교회에서 했거든요.. 교회 아래 어린이 집에서 모든 순서 마치고 주무시려 합니다.. 휴~ 잘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