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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양집사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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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습니다. 오늘 모처럼 낮에 시간이 되어서 요즘의 제 생활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근데 참 감사한것 같아요..^^ 매일 새벽에 아버지를 만나러 갑니다. (몸이 너무 힘들때는 못가지만..) 새벽에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월요일.. 직장의 일과를 마친후 사역자 훈련을 갑니다.(거의 11시쯤 집에 들어 갑니다.) 화요일.. 아내가 성경공부하러 교회에 갑니다. (회사일로 제가 집에 늦게 가면 아이들을 데리고 아내는 성경 공부를 갑니다.              그럼 교회가 집과 멀기 때문에 아이들과 아내를 모시러 교회에 갑니다. 그럼 또 시간이 11시쯤..) 수요일.. 저희 교회는 저녁 8시에 수요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린후 기도회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목자 모임을 가집니다.              저는 몇주 전부터 훈련 목자라고해서 계속 이 모임에 참석을 해야 됩니다.,..그럼 또 시간은 11시 이후..) 목요일.. 목자 모임을 저녁 8시에 가집니다.(원래는 금요일이였는데.. 저와 또 한 형제가 이번에 동영상 공부를 위해서 금요일날             늦게까지 공부를 해야 되기때문에 모임을 옮겼습니다. 또 마치고 집에가면 10시30분쯤...) 금요일.. 영상 공부를 하고 집에 들어가면 11시 쯤 됩니다. 토요일.. 아무것도 안합니다. 야호,...!!! 주일.. 아침부터 저녁 9시까지 교회에서 아버지 만나고 놀아요.. 저의 일주일 생활을 기록하다 보니 참 많이 바쁜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너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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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부흥 2005.04.20. 11:28
참 바쁘게.. 귀하게 주의 일에 헌신하시네요..
지구촌 2005.04.20. 11:28
아주 알차게 생활하시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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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4.20. 11:28
아흐 집사님이 계신 곳의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우리 교회에 집사님처럼 열심히 일하시는 남자 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남전도회 성경공부를 시켜 볼라고 구스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암튼 양집사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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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5.04.20. 11:28
엄청 바쁘신가보다 짐작은 했지만...정말 바쁘시군요 ^^; 그래도 정말 행복하실거 같습니다. 아고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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