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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포샵 CS2 달라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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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가지 새로운 주요 기능

1. 개선된 파일 탐색기(File Browser)
개선된 파일 탐색기(File Browser)에서는 이미지의 신속한 미리 보기, 태그 달기 및 정렬, 메타데이터와 키워드의 검색 및 편집, 파일의 자동 일괄 공유가 가능합니다.

2. 색상 일치(Match Color) 명령
한 이미지의 색상 체계를 다른 이미지에 신속하게 적용함으로써 사진 패키지, 패션 사진 등 간에 외관적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막대 그래프(Histogram) 팔레트
이미지를 수정할 때마다 동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막대 그래프(Histogram) 팔레트를 통해 이미지에 발생하는 변경 사항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4. 어두운 부분/밝은 부분(Shadow/Highlight) 교정
이미지에서 노출이 과다하거나 부족한 영역이 있는 경우 어두운 부분/밝은 부분(Shadow/Highlight) 교정을 통해 전체적인 균형은 유지하면서 대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5. 패스 위의 문자
패스를 따라, 또는 모양 안에 문자를 배치하여 눈길을 사로잡는 활자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문자는 언제든지 편집할 수 있습니다. Adobe Illustrator 소프트웨어로도 가능합니다.

6. 통합된 디지털 카메라 RAW 파일 지원
주요 디지털 카메라 모델의 RAW 파일을 수정하여 생생한 고화질의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7. 포괄적인 16비트 지원
레이어, 브러쉬, 문자, 모양 등의 핵심적 기능에 있어서 16비트 이미지에 대한 지원이 보강되어 더욱 정확한 편집과 리터칭이 가능합니다.

8. 레이어 구성(Layer Comps)
한 파일 내에 존재하는 여러 개의 레이어 조합을 레이어 구성(Layer Comps)으로 저장하여 디자인 변동 사항을 보다 효율적으로 작성합니다.

9. Macromedia Flash(SWF) 파일 보내기
벡터 아트웍과 변수 삽입 기능으로 더욱 완전해진 ImageReady CS를 사용하여 SWF 애니메이션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10. 사용자 정의 가능한 키보드 단축키
사용자가 키보드 단축키를 편의에 맞게 직접 정의, 저장 및 인쇄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쓰는 기능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새로 선보이는 색상일치(Match Color)기능.


특정 이미지나 레이어의 색상통계를 읽어들여 다른 이미지나 레이어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촬영하였음에도 같은 환경에서 촬영한 것처럼 일관된 느낌을 유지시켜 주네요.

 



■  어도비 브릿지(Adobe Bridge) - 어도비cs
제품들간의 허브역할을 담당하는 중앙통제센터.


\클릭하시면


어도비cs 제품군 전체를 아우르며 전체 작업상황을 한
눈에 파악하고 필요한 자료를 찾거나 드래그 앤 드랍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비주얼 파일브라우저인 어도비 브릿지(Adobe Bridge)가
새롭게 추가되어 작업시간을 많이 절약시켜준다.


\클릭하시면


특히 카메라 로우(3.0)버전이 자체 내장되어 로우파일(Raw)을
다루는 전문 디지탈 사진가들이 디지털 후보정 작업을 하는 데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Revolutionary Vanishing Point - 혁신적인
소실점 도구.


\클릭하시면
-
원금감이 적용된 작업영역 설정


\클릭하시면
-
복사할 소스 영역선택 


\클릭하시면
-
다른 위치로 이동시 자동으로 원근감의 비율이 조정됨


\클릭하시면
-
이런 작업도 순식간에 가능


새로운 창으로 동작하는 소실점 도구를 통해 원근감이
적용된 배경이나 개체의 이미지 리터칭 작업이 한결 간편해 졌다. 원근감이
적용될 전체영역을 설정한 후 스탬프, 페인트 도구를 이용해 소스 지점을
지정한다.  이후 다른 위치로 마우스포인트를 옮기면 최초 소스지점의
원근감이 전체 원근감의 비율과 비례하여 적용되므로 자연스런 합성,
수정작업이 가능해진다.


 


■ Multiple layer control - 다중 레이어 선택(캔버스
상에서 직접).




여러개의 레이어를 캔버스 상에서 동시에 다중 선택하여
한꺼번에 이동, 그룹, 변형, 정렬등의 작업을 보다 직관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통상 수십개의 레이어를 사용하는 웹디자이너들이 반길
만한 기능이다.


\클릭하시면


개인적으로 이 기능은 개체단위로 편집하는 코렐사의
포토페인트에서 예전부터 지원된 기능이었는 데 이번 포토샵cs2에서 지원되어
너무 반갑다.


 


■ 스마트 오브젝트(Smart Objects)



지금 세상은 컨버전스의 시대이다. 언제부터인가 휴대폰에서
음악을 듣고 mp3로 사진을 찍으며 디카에서 동영상을 찍어댄다. 서로
고유한 영역을 가지고 있는 많은 벡터, 비트맵 플그램들간에도 서로
기능이 통합되어 비트맵의 대표격인 포토샵, 포토페인트, 페인트 샵등에서
벡터 데이터를 불러오고(물론 불러와 진 후에는 비트맵으로 바뀌어 버리지만),
벡터의 대표격인 일러스트레이터, 코렐드로우, 프리핸드등에서 사진을
불러와 이런저런 보정과 효과를 줄 수도 있다.


문제는 비트맵 플그램은 픽셀단위로 정교한 색상 변화를
줄 수 있지만 개체크기에 따른 해상도 문제(파일크기와 품질)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한 번 불러온 이미지를 작게 축소해 갈때는 문제가 없지만
다시 확대할 때는 품질이 크게 떨어지게 되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제 cs2에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벡터 개체를 복사한 다음 포샵에
붙여넣기할 때 Smart Object 기능이 추가되었다. 따라서 벡터 개체의
속성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캔버스 상에 붙여넣어진다. 이후 확대,
축소, 변형, 회전 등 편집시에도 원본 이미지의 품질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 기능이 일러스트레이터만 가능한 지 다른 벡터 플그램도
호환 가능한 지는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하다.


 


■ 이미지 랩



비트맵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늘리고 구부려서 랩핑할
수 있다. 주로 벡터 플그램에서 색상 변화를 자연스럽게 주기 위한 메쉬
기능에서 볼 수가 있었는 데 포토샵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향상된 노이즈 감소 기능



-
반으로 나누어진 원안의 우측상단이 필터를 적용하기 전이고 좌측 하단이
적용한 후의 결과이다.


디지털 카메라로 어두운 곳에서 플래시 없이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흔히 삼각대나 iso값을 높게 세팅하게 된다. 그런데
iso를 높게 세팅하면 셔터스피드는 확보할 수 있어도 컬러 노이즈가
다소 발생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cs2에서는 전체 혹은 개별 채널별로 고iso로 찍은 디지털
이미지의 컬러노이즈를 신속하게 줄여준다.


 


■ 사용자 지정 가능한 작업공간과 메뉴.



포토샵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은 무척 다양하다.


웹디자인이나 인쇄물, 현수막이나 대형 포스터, 사진
보정작업용등 주로 사용하는 목적과 취향에 따라  자주사용하는
메뉴나 작업공간, 선호하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으며 cs2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수정하고 저장해 둘 수 있다. 상단 풀다운 메뉴들까지도...


 


■ 스팟 힐링 브러시



사진 리터칭 특히 인물사진 리터칭 작업시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능이 힐링브러시 기능이다.


특정 영역에 원치 않는 옥의 티(?)가 있을 때 감쪽같이
지워주는 것으로 그 노가다 수준과 정교함의 정도에 따라 과거 도장툴
기능(단순한 복사 반복) -> 힐링 브러시(주변 픽셀의 상황을 감안한
복사) -> 스팟 힐링 브러시(한방에 자동 복사)로 발전해 왔다.


\클릭하시면


이제 한번의 클릭으로 정교한 리터칭이 가능해 졌다.

더구나 16비트 모드에서도 사용가능하다.


 


■ One-click red-eye correction - 원클릭 적목현상
보정



어두운 곳에 있는 사람의 정면에서 플래시를 터뜨려
사진을 찍을 경우 빨간 토끼눈이 된다.
왜 토끼눈이 되는 지는 네*버
지식인에게 문의를...
이것 또한 cs2에서는 눈동자의 크기와 어두운
정도를 조절하며 한방에 해결된다.
또한 16비트 모드를 지원한다.


 


■ Multi-Image Camera Raw


웹과 디지털 카메라가 폭넓게 사용되면서 과거 업계
관계자들만 사용했던 포토샵이 이제 아마추어 사진가, 일반인들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그 용도는 주로 디지털 사진의 후보정 및 리터칭이라
할 수 있고 그 중에서도 백미는 7.01버전부터 플러그인 형태로 지원된
Raw파일의 직접적인 지원이라 할 것이다.


Raw포맷으로 사진을 찍고 후보정을 한다는 의미는 그리고
포토샵에서 16비트로 컨버팅하여 데이터를 처리한다는 의미는 이제 필름카메라
시대를 넘어 본격적인 디지털 카메라 영역으로 미련없이 넘어갈 수도
있다는 의미와도 일맥 상통할 것이다.


그 만큼 필름카메라 못지 않은 풍부한 색조와 넓은 계조를
유지한 상태로 후보정을 할 수 있고 시각적으로 만족할 만큼의 출력물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Raw파일은 조리개와 셔터의 조작에 의해 사용자가 의도한
만큼만 렌즈를 통과하여 CCD에 맺힌 빛을 카메라의 어떠한 이미지 프로세싱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그 날것 그대로 파일 형태로 저장한 것을 말한다.


따라서 오늘 Raw로 사진을 찍고 24시간 지난 내일 포토샵에서
후보정을 한다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오늘 셔터를 누른 직 후 아직
저장되기 전의 시간으로 정확히 되돌아가 화밸이나 색온도, 노출, 샤픈,
대비, 채도등을 다시 원하는 대로 세팅하여 손실없이 저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6비트 모드로 컨버팅한다면 그 풍부한 디지털
정보에 의해 각종 필터효과나 보정작업을 수차례 반복해도 계조가 부드럽게
살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귀찮고 복잡하고 어텽O?Raw처리 방법을 몰라도
사진 찍는 데 문제될 것은 없으며 거리에서 장애인에게 직접 빵을 먹여주는
장면이 폰카에 포착되어 유명해진 천사아가씨나 대구 지하철 화재 현장에
연기로 자욱한 차량내부의 긴박했던 사진, 싸이나 블로그의 일상의 생활사진들은
똑딱이 디카로 간단히 찍힌 것이다. 이런 용도의 사진들에는 그 순간,
그 내용이 중요하지 16비트가 어떻고 계조가 어떻고 따지는 것은 한편으로
어불성설일 것이긴 하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의 디카에서 Raw모드가 지원된다면
꼭 Raw포맷으로 한 번 찍어보고 후보정 해 보실 것을 권한다. 한 번
맛을 보면 계속 Raw모드로만 찍게되고 사진찍을 때의 마음가짐, 사진의
최종 퀄리티도 이전보다 향상되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클릭하시면


7.01버전 부터 플러그인의 형태로 제공되었고 cs버전에서는
파일브라우저를 통해 기본제공되었으며 현재 2.4버전이 최종 정식버전이다.
이번 cs2에서는 버전 3.0으로 톤커버 조정 항목이 추가되어 편의성을
높였고 동시에 여러 장의 Raw이미지를 불러와 싱크된 상태로 보정이
가능하다. 또한 작업창에서 바로 psd, jpeg, tiff, dng 포맷등으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도 있다.


\클릭하시면
-
raw인가 raw가 아닌가?


 


그 외에도


■  32-bit High Dynamic Range (HDR) support.



32비트 HDR이미지의 편집 및 생성을 지원함으로써 암부와
명부의 보다 넓고 깊은 영역까지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  광학적 렌즈 보정 Optical Lens Correction.


\클릭하시면


그리드가 그려진 하나의 인터페이스 상에서 광각렌즈의
왜곡현상을 수평, 수직으로 올바르게 보정해 나갈 수 있다.


■ Animation 팔레트
포토샵 내에서 직접
gif 애니메이션을 생성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팔레트가 제공된다.


■ Smart Sharpen 추가
명부와 암부를 따로
분리하여 효과적으로 샤픈을 적용하고 경계면의 세부사항을 효과적으로
보존한다. 주로 특정 블러효과(렌즈, 모션, 가우시안 같은)가 적용된
이미지를 쉽게 중화시킬 수 있다.


■ Shadow/Highlight의 cmyk모드 지원.
노출의
부족, 과다를 효과적으로 보정할 수 있게 해 주었던 Shadow/Highlight가
이제 cmyk모드를 지원한다. 편집디자이너들에게 유용하겠다.


■ 16-bit 모드의 Filter 지원 강화
16비트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터 및 보정메뉴가 더욱 늘어났다.


■ WYSIWYG 폰트메뉴



폰트 메뉴 우측에 해당 폰트의 샘플모양을 미리 보여주어 편리해졌다.


■ PDF엔진의 향상
사용자 정의 가능한 PDF
출력 프리셋이 보다 이해하기 쉽게 향상되었으며 PDF1.6버전/아크로밧7.0호환이
가능하다.


■ 대용량 메모리 운용가능
시스템과 OS의
64비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토샵에서도 2GB이상의 메모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 자체 도움말 센터창



사용중 도움말 기능이 필요할 때 어도비 웹사이트로
가지않고 자체적으로 도움말 창이 나타난다. 여기서 빠르게 검색하거나
특정 작업을 기준으로 도움말을 얻을 수도 있다. CS프로그램들이 공통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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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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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5.05.11. 10:06
브릿지라는거..예전에 맥에서 한창 밀고있던 오픈독이란 것과 비슷하군요... 수작업으로 하던 많은 작업들이 이번 버전에서는 자동으로 바뀐듯...편리하긴 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결국 수작업으로 다시 돌아가곤 하기 때문에 이런 자동화 기능들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을때가 많아요...
최민규 2005.05.11. 10:06
잉~ 새로나온거 보면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지만 깔아 보고 싶군요.... 귀차니즘땜에 안깔았는데...한번 받아다 깡아봐야징~ㅋㅋㅋ
서민우 2005.05.11. 10:06
엄청나네요... 진짜 함 깔아보고 싶네요... 물론 지금 쓰는 것도 만족하지만요... ^^
박인규 2005.05.11. 10:06
이정도로 작성하시느라 수고도 많이 하셨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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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작성자 2005.05.11. 10:06
흐흐.. 이것 작성하는데 한 1분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요새 제로보드 게시판에 웹에디터중 하나인 미니위니라는 위지윅 에디터를 설치했거든요. 초기에는 Fckeditor를 설치했다가 문제가 좀 있어서 미니위니로 바꾸었습니다. 그것은 가장 좋은점이 블로그및 홈피에가서 그냥 드래그하여 카피하면 모든 그림과 글이 원본 모양대로 태그가 작성되어 올려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다시 카피해서 이곳에 올렸죠. 이거 말로 하니까 상당히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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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5.11. 10:06
웅 그런 것이 그럼 그것도 올려주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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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05.11. 10:0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구 마구 써보고 싶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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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작성자 2005.05.11. 10:06
근데 말씀드린건 단독으로 쓰여지는게 아니고 제로보드에 플러그인으로 설치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제로보드에 에디터를 설치하지 않고 이런 기능을 사용하시려면 대형포탈의 메일쓰기 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요새는 대형포탈의 메일쓰기가 위지윅 기능의 에디터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본 것은 chol.com 과 paran.com 입니다. 이곳에 메일쓰기 하시면 에디터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 때 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르고 드래그하여 선택할 수 있는 곳의 블로그나 홈피의 그림이나 링크등을 드래그하여 복사하시고 메일쓰기 화면으로 가셔서 붙여넣기 (요새는 부쳐넣기가 맞는거 아닌가?) 하시면 그림과 링크가 소스 그대로 따라 붙습니다. 그 때 에디터 상단의 html 코드를 클릭하면 html 소스가 새창으로 띄워집니다. 그것을 다시 카피하여 게시판에 붙여넣으시고 상단의 칸이 넓어지면 소스를 약간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원본과 간격등이 똑 같지는 않지만 복사해오기 편합니다. 이미지나 링크등의 소스가 고대로 따라오기땜시....
인터미션 2005.05.11. 10:06
^^ 항상 앞서가시는군요. 예전에 저희 홈피에 적용했다가 내렸던 기능입니다. 아직은 기능이 완벽하지 못해서요. 특히 저희 사이트처럼 소스를 물어보는 곳에서는 좀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저도 편리하게 쓰고 싶은 생각인데, 그 문제로 인해 내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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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작성자 2005.05.11. 10:06
그러셨군요. 근데 저는 못보았던것 같은데 그러면 제가 가입하기 전이나보군요. 저도 몇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모든 게시판을 다 적용하지 않고 필요한거 몇 곳만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이곳같이 미니컴티등 플러그인을 많이 설치한 곳에서는 문제가 일어날 소지가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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