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질문 항상 기다려지는 행복한시간....

  • 김철
  • 1428
  • 6

첨부 1


산기도 갔다가 조금전에 내려왔습니다.(도봉산 제일기도원) 임직 지명자분들은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산기도를 갑니다. 그런데 저는 예배시간에 방송실에서 여기저기 신경쓰느라 기도시간이 없어요 대장님이 영안교회 세미나하실때 방송실관계자는 은혜를 까먹는 사람이라고 하실때 공감이 되더라구요 산기도갔을때 아무것도 신경쓰지않고 마음껏 외치고 기도에 전념할수있는 유일한 시간이기에  기다려지는 시간이죠... 한달 은혜를 충전해야죠...빡씨게 기도 합니다... 혹시 짜투리 기도 시간에 살짜기 기도 부탁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 행복하게 해달라고....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6

jh아빠 2005.07.30. 02:40
은혜를 까먹는 사람이라...ㅎㅎ 저도 공감합니다
profile image
박건준 2005.07.30. 02:40
저는 일주일 한번씩 토요일에 청평 강남금식기도원에 갑니다 물론 my wife(honey)와 같이 이야기하면서 먹으면서 가지요. 갔다오는 데 4시간정도 설교 듣는 데 1시간 반입니다. 정말 일주일 충전하는 데는 너무나도 좋읍니다. 그래서 매주토요일 설교가 기다려 진답니다 매주마다 그 내용과 맞이 다르므로. 강남에 있는 강남교회 이흥직목사의 설교입니다. 인터넷으로도 듣고 볼수 있으나 그 느낌은 정말다르지요. 이 기도원은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5번 예배를 드립니다 (5시,10시,후3시. 후7시, 후11시반) 정말 좋은 곳입니다. 매시간마다 설교자가 바뀝니다. 하루에 4,000원내지 10,000원이면 지낼수도 있답니다
김철 작성자 2005.07.30. 02:40
저희 목사님도 가끔 강남 금식기도원 설교하시러갑니다. 한얼산과 천보산은 매년초에 단골로 한주간 설교하시러 가시구요 박건준님 오늘 강남에 가시겠네요 토요일은 주일준비하느라 저는 꼼짝하지도 않고 교회에 있어요 영적관리로 강건하시기를 기도하며...승리하세요...
profile image
김세광 2005.07.30. 02:40
아 산기도 좋쵸! 교역자들이 더 많이 기도해야 하는데 평신도 사역자님드링 훨 많이 기도 하시네요 쩝! 그래서 우리 나라 교회는 희망이 있나 봅니다.
김철 작성자 2005.07.30. 02:40
송구스럽습니다.
profile image
김원규 2005.07.30. 02:40
산기도.......기도의 야성이 느껴지는 군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