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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글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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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화재'와 '미국 산불'은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지난 2015년 6월 26일 동성애 결혼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내렸다.
미국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미루어볼 때 이후 엄청난 파급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동성애 결혼 합헌 결정이 나자, 당장 각 SNS와 기업들은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상을 입힌 자사의 로고를 만들어 배포하였다.

심지어 천주교에서 조차 동성애에 대한 포용적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동성애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는 유일하게 기독교에만 존재하는 듯 하다.

특히 이번 퀴어축제에는 미대사가 참석하여 동성애자들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그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였다.

![미대사](http://godpeople.or.kr/files/attach/images/15241/104/011/003/dee3bb907a10031d019bb8587eb90ae4.jpg)

아울러 자국에서 동성애를 허용한 16개국 대사들이 공동으로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동성애를 허용한 16개국 대사](http://godpeople.or.kr/files/attach/images/15241/104/011/003/14210ea09befc1a244a66fee581c0db0.jpg)

동성애자들의 이러한 국제적인 지지에 대한 반동성애 진영의 반격은 참으로 초라하다.

![건사연](http://godpeople.or.kr/files/attach/images/15241/104/011/003/c2b8b208f13a1c097a3f86013cdcbf6e.jpg)


>이러한 때에 타이완 동성애 축제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참여했던 사람들이 큰 화를 당했다.
>
>사고 현장은 동영상으로 당시 상황이 그대로 녹화되어 있어 그 참혹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
>그 누가보아도 소돔과 고모라가 불 속에서 사라져가는 모습처럼 축제현장이 아비규환의 현장이 되어버렸다.

>미국의 동성애 결혼 합헌의 때와 같이 하여,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불도 좀처럼 진화가 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인간의 교만과 타락에 대한 갑작스럽고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진노와 경고앞에서 미국이라는 나라도 손을 써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이것이 우리에게 타락의 절정을 보여주는 이러한 세상의 흐름속에서 견고하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경고가 아닐까한다.


## 타이완의 동성애 축제 화제

![화마에 휩싸인 축제현장](http://godpeople.or.kr/files/attach/images/15241/104/011/003/3e62ddf886c7422ebe0f5a6681016ec0.jpg)


27일 동성애자 축제인 '컬러 플레이 아시아' 행사가 진행 중이던 타이완 신베이시의 팔선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516명 이상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는 무대근처에서 뿌려진 색채 스프레이가 폭발하면서 발생했는데 순식간에 행사장이 불바다로 변해 아비규환으로 변했다고 현지언론들은 보도했다. 

![중상을 입은 동성애 축제 참가자들](http://godpeople.or.kr/files/attach/images/15241/104/011/003/8009a962bdedc4c4ffbe8ab2feb8f652.jpg)


이 사고로 일본인 등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다쳤고, 180여 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는 전신 80%에 고도 화상을 입은 상태이다.

##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캘리포니아의 산불](http://godpeople.or.kr/files/attach/images/15241/104/011/003/ceb10e5ab0791656b596f6cded52ab55.jpg)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 ‘산불 비상령’이 내려졌다.

19일(현지시간)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빅베어 인근 샌버나디노 국유림을 비롯한 산악 지역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등 외신이 보도했다. 

특히 지난 17일 샌버나디노 국유림 지역에서 발화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지역 주민들과 인근에서 여름캠프를 진행하던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불로 1만1000천 에이커(44.5㎢)가 불탔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소방대원 500여 명과 소방헬기 7대, 소방차 32대, 산불 진화용 항공기 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흘째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다. 

특히 산불은 산등성이 쪽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소방당국이 애를 먹고 있다. 불길은 해발 1830∼3050m까지 번지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산불이 발생한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지역 하늘을 뒤덮은 연기](http://godpeople.or.kr/files/attach/images/15241/104/011/003/bf6d975bbad98b6db9f476ec2ade070d.jpg)


또 글렌데일 지역 2번 고속도로 인근 야산에서도 18일 오후 산불이 발생해 야산 일부를 태웠고 산불로 도로 통행이 한때 차단됐다. 로스앤젤레스(LA) 동부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터말 지역에서도 18일 오후 일어난 산불이 급속히 번지면서 주택 3채를 포함해 시설물들이 소실됐다.

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건조한 환경이 ‘주범’으로 지목됐다. 마이크 몰러 캘리포니아 소방국장은 “최근 가뭄으로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바람이 불면서 산불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가뭄이 4년째 이어지고 있어 눈·비가 내리지 않아 적설량이 줄고, 호수의 수위는 계속 내려가는 등 가뭄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의 올해 1월 강수량은 1850년 이래 최저를 기록했고 호수·저수지의 수위도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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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하실 것

![플랭크린 그래함 목사](http://d.christiandaily.co.kr/kr/full/24706/%ED%94%84%EB%9E%AD%ED%81%B4%EB%A6%B0-%EA%B7%B8%EB%9E%98%ED%95%A8.jpg?w=250&h=375&l=64&t=49)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26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을 타락으로 이끌고 있다면서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께서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모두 심판하실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내리자 "미국의 승리"라고 밝힌 것은 물론, 동성결혼에 대한 강력한 지지 입장을 내비치며 이번 동성결혼 합법화를 사실상 주도했다. 심지어 연방정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기독교를 향해 미국 정부의 적이라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주 연방대법원 판결 전에 있었던 백악관에서의 게이 프라이드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전역에서 동성애를 대하는 자세에서 놀라운 변화가 있어왔다"고 말했으며 자신이 바로 그 자리에 있었다고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밝혔다.

그래함 목사는 이에 대해 미국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변화가 아니라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언급한 이 자세의 변화는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명백하게 목도하고 있는 도덕적 타락"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잘못된 것을 올바른 것으로 받아들이고, 죄를 자랑스러운 것으로 여기게 만드는 것은 명백한 변화"라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모든 성소수자들이 자신을 도와줬다면서 감사함을 표하는 것에 대해 놀라워해야 하는가?"라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앞서 "지난 6년 반 간 우리가 성취해 온 많은 것들이 성소수자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말한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자신의 임기 동안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주가 2개에서 37개로 늘어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기도 했었다.

그래함 목사는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을 타락으로 이끌고 있다"면서 "우리가 회개치 않으면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해 우리 미국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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