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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글 인권운동가 앞에서는 동성애, 뒤에서는 낙태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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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Planned Parenthood 영상입니다.

가족계획사업으로 포장한 낙태아이 장기 밀매 산업이지요.

이번에 그 실체가 공개되어 많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지난 42년간 미국 가족계획협회(planned Parenthood)에서 낙태한 인원이

무려 630만명이나 됩니다.

 

저 도표가 무엇을 의미할까요?

가족계획협회의 낙태는 원치않는 임신을 하는 여성, 특히 미혼모를 위한 합법적 낙태입니다.

 

그들은 정상적인 가정이 아닌 유흥과 성폭력 때문에 생긴 아이를 없애기 위해서

가족계획협회를 창설하고 이런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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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낙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장기를 밀래를 했더군요.

 

기사 :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 낙태 태아 장기매매 현장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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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여성들에게 낙태를 권장하면서 돈을 벌고, 아이들의 신체를 또 팔면서 돈을 버는 사업이였습니다.

 

..

 

..

 

..

 

..

 

인권을 중시한다면서 범죄자를 옹호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많은 인간적인 사람들을 보셨을 겁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오바마 대통령입니다.

 

 

그는 인권변호사 출신입니다. 인권과 법을 모두 잘 알고 있죠.

그는 철저한 평등주의자처럼 보입니다.

 

 

맞는 말처럼들리시죠? 그래서 평등과 법의 수호자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가족계획이란 명분으로 낙태산업을 지원합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는 여성운동과 연관되어있는데, 실은 성(sex) 산업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의 인권이란, 섹스를 할 수 있는 인권과 연결되어있습니다.

(동성애+낙태를 자유롭게하는 여성운동) > 음란 > 낙태로 인한 돈벌이 사업의 연결고리인 셈이죠.

 

 

실은 이러한 구조는 이미 다른 시장에도 있습니다.

 

바로 콘돔시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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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성산업과 연관된 돈벌이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다시 낙태로 돌아와서..

 

 

오바마는 "낙태 대통령"이라는 놀림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은,

상대적으로 뱃속 아이의 생명과 권리를 빼앗는 인권운동의 모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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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신의 이름으로 Planned Parenthoo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는 이슬람교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가 신을 들먹이면서 낙태를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돈벌이아닐까요?

순진하게 인권의 앞면만 보고서, 뒤에서 돈벌이로 음란과 낙태를 지원하는 모습을 보면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낙태를 생명을 죽이는 것으로 보고 계십니다.

돈벌이로 생명을 죽이는 것은 자본사회의 당연한 결과라고 받아들이실까요?

 

 

이게 인권인가요?

동성애를 지지하면서 뒤로는 이런 살인을 하는 자들이 인권운동가인가요?

 

 

오히려 건강하고 건전한 가정을 세우도록 지원하고

범죄의 예방과 질병을 예방하도록 동성애와 무분별한 성의식을 바꾸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들에게 있어서 인권이란 돈벌이의 수단이 아닐까합니다.

겉으로는 인권이란 아름다운 단어와 포장을 하고 말이죠.

 

정치가 뿐만이 아닙니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기업들은요?

그들이 뒤로 낙태산업을 지원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역시 스타벅스도 있군요.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인권의 탈을 쓴 자들의

이런 생명경시와 돈벌이 전략에 놀아나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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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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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2015.09.11. 11:09
앞뒤가 너무나 다른 사람들....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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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5.09.11. 13:51
자유롭게 섹스할 '인권' -> 자유롭게 낙태할 '인권' -> 무슨 짓이든 돈만 벌면 된다는 '인권' 이 되겠군요.
그러는 동안 도 다른 인권은 처참하게 짓밟히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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