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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목 자르기는 예사, 개만도 못한 삶… 평화의 종교, 이슬람

by gbsl posted Dec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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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레반이 참수한 여성들의 시신.

성매매를 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으나 억울한 죽음일 가능성이 크다.


이슬람 국가에서 여성은 가축과 같은 존재다.

이슬람 국가들 중에서 최악의 여성 천시 국가는 아프카니스탄이다.  

 

여성의 인권이 때로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이 나라에서 지난 11일 다시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헤라트 주에 거주하는 마굴(20세)이 시어머니 파리굴에 의해 참수 살인을 당한 것이다. 제빵사인 남편이 출근한 뒤 마굴은 시어머니에 의해 사지를 결박당한 상태에서 목이 잘렸다. 파리굴은 조카 나지불라에게 지시해 마굴의 목을 벤 것으로 알려졌다.   

 

마굴은 결혼한지 넉달 밖에 안된 새댁이었다. 파리굴은 아들이 출근하고 나면 성매매를 강요했는데 마굴이 이를 거부해 죽였다고 한다. 나지불라는 경찰 조사에서 “숙모(파리굴)가 마굴이 창녀로 가족의 명예를 더럽혀 죽여야 한다고 했다”며 “마굴을 죽일 것을 지시했지만 거부하자, 살인을 도와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 지역 경찰에 압송 중인 나지불라

 

사건의 전말은 마굴의 친정 가족들이 수습한 마굴의 시신과 함께 아프카니스탄 여성부를 방문함으로써 알려지게 됐다.   

 

이에 국제엠네스티는 지난 17일 아프카니스탄의 여성인권 정책을 강력히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헤라트 주에서는 올해 피살된 여성만 20명이며, 심각한 가정폭력 후 피살로 추정되는 분신여성도 8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카니스탄은 1992년 이슬람 근본주의 정권인 탈레반이 집권하면서 여성 인권에 관한 한 세계 최악의 국가라는 비난을 듣고 있다.  

 

 

 

이슬람 여성들은 가축보다 못한 존재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게 여성은 하위존재로 오직 가정의 노예와 출산 수단으로만 본다. 탈레반 정권은 여성의 모든 권리를 박탈했다. 

 

1992년 이후 아프카니스탄에서는 여성에게 박탈당한 권리들

 

교육에 대한 권리(모든 여학교는 문을 닫았다), 

일할 권리(모든 여성은 집에 머물 것을 명령받았고 여성을 고용한 고용주는 무서운 대가를 치를 것이라 위협받았다), 

여행할 권리(어떤 여성도 직계 가족에서 미리 정해진 남성 구성원의 동반 없이 혼자서 집 밖을 나올 수 없다), 

건강권(어떤 여성도 남성 의사의 진찰을 받을 수 없고 가족계획은 불법시 되고, 여성은 남성 구성원을 포함한 수술팀에게는 수술 받아서는 안됐다), 

법에 의지할 권리(여성의 증언은 남성 증언의 절반의 가치, 여성은 법원에 직접 제소할 수 없고 직계 가족의 미리 정해진 남성 구성원을 통해서만 해야 한다), 

여가의 권리(모든 여성의 여가와 스포츠 시설은 금지, 여성의 목소리가 남성을 타락시키지 않도록 여성 가수는 노래할 수 없다), 

인간일 권리(타인인 남성에게 얼굴을 드러내서는 안된다, 밝은 색깔의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등등) 등

 

 

21세기 최악의 인권 말살…그 참혹한 현장

 

탈레반 집권 이후 심각한 여성인권 박탈 사례는 허다하다. 외신을 통해 알려진 경우는 극소수로 구조받지 못해 목숨까지 잃는 여성들에 비하면 외신 사례 피해자들은 하늘이 도왔다고 말하기도 한다.

 

아이샤 무함마드자이: 2010년 코가 잘린 얼굴로 타임지 표지에 등장했던 아이샤 무함마드자이는 구조 뒤 미국에서 3년에 걸친 재건, 재활 치료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샤하르 굴: 이번에 참수 살인당한 마굴과 마찬가지로 성매매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남편과 시댁 식구들에게 감금·폭행을 당했던 15세 소녀. 샤하르 굴은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위치한 바글란 시에서 5개월 동안 지하 화장실에 감금된 채 잔혹한 고문과 폭행을 당했다. 샤하르 굴은 고통에 못 이긴 울음과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발견 당시 그녀의 손톱은 모두 빠지고 극도의 스트레스도 탈모도 심각했다. 샤하르 굴의 손톱은 시어머니가 뽑았다고 한다.

 

 

 

딸 낳았다고 며느리 죽인 시어머니 : 아프카니스탄 쿤두즈 주 칸나바드시에 거주하던 스토리(Stori, 22세)는 세번째 딸을 낳고 두달 후 시어머니(Wali Hazrata, 사진)와 남편에 의해 교살됐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발을 잡은 사이 남편이 목을 졸랐다고 한다.

  

 

 

딸 임신 6개월에 남편과 시댁 식구에 의해 살해:  나리아 뭄타즈(Nalia Mumtaz, 21세)는 영국 버밍엄에 거주한 이슬람 여성. 임신 6개월임에도 남편 모하메드 뭄타즈(24세)와 시부모, 시동생에 의해 질식사했다. 시잭식구들은 경찰에서 “나리아가 악령에 씌워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팔려오는 너무 어린 신부들

 

아프카니스탄에서 여성은 남성의 노예요, 가족의 노예이자 종복 번식의 수단일 뿐이다. 아프카니스탄에서 어린 신부는 너무 흔하다. 15세도 안 된 소녀들이 늙은이들과 결혼해 출산한다. 가정의 모든 일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댁의 누군가가 성매매 같은 말도 안 되는 일을 시켜도 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그들의 눈 밖에 나면 목숨마저 위태롭다.

  

40살 중년 파이즈(Faiz, 40세)에게 팔려 온 11세 굴람(Ghulam)의 결혼식 사진.

  

55세 남성을 남편으로 맞은 8세 신부 로샨(Roshan). 

 

앞쪽 부부는 남편(마예드)이 27세고 신부(타하니)가 8세다. 뒤쪽 신부도 8세다. 예멘.

 

예멘의 어린 신부들. 모두 팔려온 소녀들이다.

 

 

14살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소녀.

 

남편(사진 왼쪽)에게 심각한 부상을 당한 후 경찰에 구조된 아프카니스탄 여성.

 

아프카니스탄 여성들은 평균 7~15세에 팔려와 섹스, 출산, 가사, 노동, 화풀이 등 남편과 시댁의 온갖 요구와 욕구를 충족시키고는 비참하게 가정폭력으로 병신이 되거나 목숨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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