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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글 독, 쾰른 집단성폭행 용의자 이슬람 난미 18명 충격, 이슬람난민 청년들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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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쾰른 집단성폭행 용의자 이슬람 난민 18명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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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대다수가 난민으로 확인됐다고 AFP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내무부 대변인은 연방경찰이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31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며 이들 중 18명은 독일에서 망명신청 절차를 밟고 있던 난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당시 연방검찰에 접수된 신고 중 대부분은 절도와 폭행이었으며 성폭행 사건도 다수 접수됐으나 해당 사건의 용의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31일에서 올해 1월 1일로 넘어가는 시각 쾰른 시내 한복판에서는 주로 중동· 북아프리카 출신으로 보이는 청년들이 거리 축제에 나선 여성들을 둘러싸고 몸을 만지거나 지갑과 휴대전화를 빼앗는 등 성폭력과 강도 행각을 벌였다.


쾰른 주경찰은 연방경찰과 별도로 이날 성추행에서 강간에 이르는 121건의 성폭력 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들 사건에 난민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反) 난민 정서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독일에는 지난 한해 약 110만명의 난민이 유입됐다.

 

 

쾰른 집단성폭력 유사사건, 핀란드와 스위스서도 발생

 

독일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과 유사한 범죄가 핀란드와 스위스에서도 일어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일카 코스키마키 핀란드 헬싱키 경찰청장은 이날 "헬싱키에서도 독일과 유사한 성폭력 및 범죄행위가 연말 축제 때 있었다"며 "국내에서는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축제를 순찰했던 경비원들은 지난해 12월31일 총 2만여명이 모인 헬싱키 중앙광장에서 "광범위하게 성희롱이 자행됐다"고 경찰당국에 보고했다.

같은날 이라크 출신 난민들 1000여명이 모였던 헬싱키 중앙역에서도 성폭력 사건이 3건 발생했다. 이중 2건이 고소로 이어졌다. 가해자 3명은 모두 난민들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헬싱키 경찰당국은 연말 축제에 앞서 망명신청자 일부가 독일 쾰른에서 벌어진 집단성폭력 사건과 비슷한 범죄행위를 계획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아 축제 당일 경비 수준을 이례적인 수준으로 높였다. 

스위스 경찰에 따르면 취리히에서도 지난 12월31일 성폭력 사건이 6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어두운 피부의 남성 여럿"에게 둘러싸여 강도를 당하고 성희롱과 물리적인 성추행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연말 성폭력 6건은 스위스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숫자다.

지난해 12월 31일에서 올해 1월 1일로 넘어가는 시각 쾰른 시내 한복판에서는 주로 중동과 북아프리카 출신으로 보이는 청년들이 거리 축제에 나선 여성들을 둘러싸고 몸을 만지거나 지갑과 휴대전화를 빼앗는 등 성폭력과 강도 행각을 벌였다.

지금까지 약 120명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목격자들은 "아랍 출신으로 보이는" 20~30대 남성들이 여성들을 둘러싸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범죄가 잇따르면서 반난민 정서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난민 환영했던 스웨덴 여성, 이슬람 난민에게 성폭행후 살해당해

 

난민을 적극 환영했던 스웨덴 여성, 엘린 크란츠는 난민 출신 에티오피아인 19세 청년에게 성폭행 당한뒤 무참하게 살해당해 인적이 드문 근처 야산에 암매장 당했다...... 

 

밑에 사진은 그날 엘린이 시내버스에서 내릴때 뒤따라 내리는 에티오피아 이슬람 청년의 CCTV 사진이며, 이후 엘린 크란츠는 이슬람 청년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잔인하게 살해 당해 근처 야산에 86 kg 돌멩이로 찍어 눌러 암매장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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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절대 동화되지 않는 마호메트의 가르침에 의해서 교화가 불가능하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IS)에 여성구호활동가 케일라 뮬러 지속적으로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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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인질로 잡혀 있다 숨진 미국인 케일라 뮬러(26)가 IS의 지도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4일(현지시간) 에밀리 렌즈너 유가족 대변인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뮬러의 부모 칼·마샤 뮬러에게 딸이 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전했다고 밝혔다.

다만 렌즈너 대변인은 뮬러가 알바그다디로부터 고문을 당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애리조나주 출신인 케일라는 인도 북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에서 구호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2012년 12월부터 터키·시리아 접경 지역에서 덴마크 구호단체인 '덴마크난민위원회' 소속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던중, 2013년 8월 시리아 알레포에서 국경없는 의사회(MSF) 병원을 떠나다가 납치됐고 18개월 뒤인 지난 2월 요르단 공습으로 인해 건물 잔해에 깔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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