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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운동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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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저는 지금 몸이 완전히 통나무입니다. 얼마나 뻣뻣한지.. 사실은 토요일날 저희 회사에서 체육대회 했습니다. 근데 매일같이 차 운전하며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어제 축구를 2게임 했는데.. 열심히 개발에 땀나듯이 뛰어다녔는데.. 그리고 닭싸움도 한판하고.. 근데 중요한것은 주일날 완전히 ... 말씀을 안드려도 아실겁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아픈곳이 없고.. 차를 운전할때는 의자에 앉아서 두손으로 다리를 들어 클러치방에 올리고.. 오늘 진짜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해야 된다는것을.. 우리 기멀전 식구들도 운동 평소에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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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김익균 2005.10.24. 14:12
저두 열심히 운동해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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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2005.10.24. 14:12
헠... 전 운동과 이단과 거의 동일시 취급하는 편이라....ㅠㅠ 요즘은 조금만 뛰어도 다음날 죽음이군요... 그래서 요즘 교회에서 서바 합니다... 이리 저리 뛰고 나면 ... 몸이 좀 개운합니다... 양집사님... 언제 시간되면 우리 서바 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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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5.10.24. 14:12
운동을 하고 싶은데 근육이 파열되어 3개월째 꼼짝 못하고 삽니다. 다들 운동하기 전에 준비운동 열씨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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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5.10.24. 14:12
저도 디스크가 파열되었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상태가 안좋다고 하시네요.... 다치시기 전에 틈틈히 운동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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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10.24. 14:12
호 김 목사님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기도발이 영~ ㅜㅜ 양 집사님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노 목사님 위해서 기도해야겠는데요 ^^ 절 위해서는 기도 하고 계신가요? ^^;
김철 2005.10.24. 14:12
실내에 근무하시는분들과 택시하시는분들의 단점입니다.
지구촌 2005.10.24. 14:12
정말 운동 해야되겠는데 맘대로 안되네요.. 오늘 수업 조금 일찍 끝내고 교수님과 목사님들과 찜질방에 갔는데(참고로 여자는 저 혼자이죠..ㅋㅋ) 전 힘이 들어 거의 5분도 못견디고 나오곤 했죠...ㅠ.ㅠ 찜질방에서도 잘 못버티는 체질이니.. 참 문제있죠....
맹미영 2005.10.24. 14:12
다시 그만큼의 움직임을 가져야 몸이 풀린다고 하던데요. 또 운동장으로 나가셔야 겠네요. ㅋㅋㅋ 가을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셨을 것 같네요. 좀 부럽습니다.
최영욱 2005.10.24. 14:12
저도 운동을 열심히 하긴해야되는데...^^ 헬스 3개월하고 지금은 완전히 푹~~쉬고 있습니다..^^;;;
유현종 2005.10.24. 14:12
저도 지난주 관리자 교육들어갔다가 마지막날 축구 했는데 5분 뛰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숨이차서 꼴딱꼴딱...거의 폐암말기 환자 같은 숨소리를 내며...ㅋㅋㅋㅋ 제작년 까지는 그래도 축구도 열심히 햇는데 그이후로는... 그랬더니 이꼴이네요...반성좀 해야 겟습니다..
최덕관 2005.10.24. 14:12
배 넣는 것은 뛰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살 정말 고민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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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10.24. 14:12
ㅎㅎㅎ.. 저도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아직 치료중이라서.. 건강하실 때 운동하세요...
염대열 2005.10.24. 14:12
짬짬히 일상속에서 운동을 하는것도 한 방법이리라 봅니다... 자동차 멀리 세우기....이거 하나만 실천해도...성공이리라 봅니다...(이게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Rose 2005.10.24. 14:12
다들 공감하지만 실천하기가 무지 어렵죠...... 저도 울 마눌님이 운동하라고(헬스) 성화입니다.. 요즘 배가 나왔다나요....ㅋ 운동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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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5.10.24. 14:12
그런가요. 이참에 자전거 하나 구입해야 하나. 나이들어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뱃살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송동수 2005.10.24. 14:12
저는 회사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고 있습니다. 하체 운동에 그만입니다. 그리고 아내와 종종 걷는데, 박건준 선생님의 말씀과 같이 속보로 걷는 운동이 더없이 좋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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