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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이사를 드디어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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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일간의 이사일정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짐정리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지만요.... 27일 화요일 -  Penske 트럭 pick-up 12시에 짐을 실었습니다. 28일 수요일 - 이지인, 이상복 목사님(Penske 트럭 운전) 과 함께 올란도로 출발,,,, 이날 저녁 플로리다 잭슨빌 까지 거의 600마일(960킬로미터) 내려와서 하이웨이 근처의 모텔에서 잠을 자고 29일 목요일 - 아침에 출발해서 올랜도 까지 약 150마일정도를 내려왔습니다. 이날 점심부터 오후 4시까지 짐을 내리고, 4시에 Penske 트럭을 반납하고 왔습니다. 30일 금요일 - 목사님들의 사역관계로 아침일찍 일어나 올란도 공항으로 모셔다 드리고 왔습니다. 이사를 도와주신 이상복, 이지인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거의 1,200 킬로 혼자 트럭 운전해주신 이지인 목사님, 그리고 옆에서 이지인 목사님을 즐겁게 해주신 이상복 목사님(하하),정말로 감사합니다. 내년 여름방학에 이곳에 놀러오시면, 디즈니 월드 잘 가이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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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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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12.31. 04:09
아름다운 동역을 하셨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짐 정리 잘 하시고 평안하세요
이지인 2005.12.31. 04:09
[#레이어002_]그동안 린치버그에 있는 동안 참 감사 했습니다. 신세도 많이 졌구요..... 본격적인 현장사역을 시작하시는 전도사님과 사모님을 축복합니다. 잘 훈련받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시는 전도사님 가정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는 전도사님 가정 되시기를 바라며 항상 생각날때 마다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신광이가 주열이 보고 싶다고 하네요... 멀리 이사 갔다는 것을 잘 모르고 그냥 며칠 어디간줄로 아는것 같네요. 아마 한2주일쯤 지나면 알게되겠죠...... 아직 어려서 완전히 이해를 못하지만 암튼 주열이 보고 싶다네요! 워낙 친하게 지내서 린치버그를 떠나서 멀리 플로리다에서 사역하시는 것을 내심 걱정도 했었지만 이번에 다녀와서는 안심입니다. 두분이 사역 잘 감당해 낼것 같습니다. 화이팅 이구요, 언제든 어떠한 도움이라도 필요하시면 전화 주세요..... 엄청 피곤하셨을텐데 새벽에 일어나서 사랑의 밥을 해주신 사모님께 감사의 인사 꼭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_레이어002#]
지구촌 2005.12.31. 04:09
새로운 곳에서의 사역 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상복 2005.12.31. 04:09
하나님의 사역에 귀한 동역자로 잘 감당 하시길 기도합니다. 헤어짐의 아쉬움도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진보될 전도사님의 가정을 기대해 볼때 두근 거림이 더합니다. 늘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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