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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지금 국화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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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국화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ha ha ha... 태평양에서 티백으로 나왔더라구요.. 그래도 꽤 색다르고 괜찮네요.. 잠안 오는 봄 비내리는 밤에 .. 국화차 마시며.. 혹시나 시끄러울까봐서.. LP나 음악은 못틀고.. 그냥 모니터 앞에 있습니다. ㅎㅎㅎ 모두들 좋은 3월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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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최영욱 2006.03.01. 01:09
국화차도 있군요.. 전 아직 구경도 못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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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2006.03.01. 01:09
감국 이라는 국화를 사용하는 오리지날 국화차 엄청 비싸더군요. 저도 태평양꺼라도 한번 마셔보고 싶군요. 배달신청이요~~~~~~
김영경 2006.03.01. 01:09
얼마 전 하동에 장로님 댁에서 들국화 차를 마신적이 있었습니다. 향이 얼마나 입 안에서 오래 머무는지.. 좋더군요.. 그런데.. 그거이 만들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단 이야기 듣고서 널린게 들국화이지만..아쉽게 포기.. 확실히 전 만들기 보다는 먹는쪽에 재주가 있나 봅니다.
박종진 2006.03.01. 01:09
조금만 부지런하면 가을철에 국화차는 마련할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온 전도사님이 병원에 갔더니 약 대신에 처방이 차라고 하며 한국에 올 때 제가 차를 좋아 한다고 병원에서 처방 해준 차를 가져왔는데 가져왔는데 보니 카밀라 소국이었습니다.
맹미영 2006.03.01. 01:09
[#font002_][#font005_]저도 마셔보고 싶네요. 마트를 한번 가야겠네요. 차드시면서 조금더 여유롭게 보내셨음해요. 그래야 건강을 챙기지요... 자석 떼는 일은 건강 좀 괜찮아지시면 천천히 하시구요...[_font005#][_font002#]
이상훈 2006.03.01. 01:09
그거 혹시 남는거 있으면 학교에서 뵐 때 쬐끔만 나눠주요. 제가 컵은 댑다 큰거 가져갈테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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