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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오늘 제 피뎅이의 액보를 바꿔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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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실수로 액보가 찍혀서.. 임시로 사용하다가.. 오늘 투피에서 공구한 액보가 도착해서.. 갈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한장을 버렸습니다. 이궁.. 아까워라.. 두번째는.. 먼지가 두군데..들어갔지만 ...성공을 했습니다.  ㅎㅎㅎ.. 바꾸고 나니 좋네요.. 액보.. 6개월에 한번은 갈아주라고 하던데.. 이상없는 집사람 것도 갈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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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인터미션 2006.05.20. 01:34
저는 그냥 씁니다.나중에 무감각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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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2006.05.20. 01:34
저도 액보 계속 썼는데 얼마전에 택시탔다가 문닫으면서 주머니에 넣어둔 pda가 찍혀서 액정이 깨졌습니다. 거금주고 액정바꿨는데 그다음부터는 그냥 쓰네요.
현동호 2006.05.20. 01:34
에구...이런...공강도사님, 열심히 고생하셨는데....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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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 2006.05.20. 01:34
액보 붙이는 정성만큼... 아내에게 사랑해주고....ㅎㅎ 맡고 있는 부서를 섬기면....ㅋㅋ 가정에서 교회에서 짱일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액보를 대충???
이상훈 2006.05.20. 01:34
제 피뎅이의 액보에는 수많은 점들이 가득히 찍혀있지요. 저의 실력이 아직도 부족한가 봅니다. 이것은 지난번 현강도사님이 거의 완벽하게 해 주셨었는데... 현 강도사님 이번에 다시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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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6.05.20. 01:34
ㅋㅋㅋ 저는 액보가 긁혀서 허옇습니다. 갈아줄때 되었느네 귀찮네요...^^;;
최영욱 2006.05.20. 01:34
갈아주는것도 보통 정성이 아닐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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