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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황량한 깃발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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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하니 황량한 깃발이 휘랄리고 있네요. 그 황량함이 어떤 연고인지... 드디어 이제야 결국에 깃발을 휘날릴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컴터님이 저 세상으로 가심으로 인해서 (파워와 하드가 가고 말았습니다.) 곧 이곳에서 몇분의 하드님이 돌아 가셨다고 했는데 저의 하드님도 그 반열에 참석하시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하드와 파워를 갈고 이제야 이렇게 살아 있음으로 인해서 깃발을 휘날립니다. 6월의 깃발은 황량하지만 7월의 깃발은 넘처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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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최영욱 2006.06.28. 21:51
전 개근할라다가 놓쳤네요..^^;;
이상훈 2006.06.28. 21:51
하드와 파워가 참 친한 사이였는가 보네요... 컴에 부착될 때(확실하지 않지만) 함께 였고 갈 때도 함께... 근데 하드와 파워의 평균수명이 어찌 되나요??
맹미영 2006.06.28. 21:51
[#layer003_][#font005_]저도 노트북 중고 사서 좀 있다가 바로 하드가 나갔었죠. 일년 전에요. 앞이 정말 캄캄하더군요... 기계란 놈은 우리의 힘으로 해결이 안 될때가 있는 것 같아 넘 속상합니다. 특히 저처럼 기계치인 사람들한테는 더 더욱 그러더라구요. 완전 지 맘대로예요. 있어서 좋긴 한데, 늘 불안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쓸 수 밖에 없는 제가 소중한 맘으로 조심스레 쓰고 있습니다. [_font005#][_layer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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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6.06.28. 21:51
평균수명.. AS 기간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고.. 그 후에는 덤으로 생각하시면.. 제가 아는 분 중에 심한 분은 하드.. 산지 1달만에.. 다시 교환한 후 3개월... 그리고 1년.. 결국 재구입.. 또.. 6개월.. 그러나 그 분 빼고는 AS기간 전부 지난듯.. 데이타 백업에만 신경좀 쓰시면 될 듯.. 결론적으로 그냥 맘 편하게.. 본전 뽑으면 최고다하고.. 사시는 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이지인 2006.06.28. 21:51
앗! 이런..... ^.^ 7월의 깃발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정성진 2006.06.28. 21:51
ㅋㅋㅋ 울집 컴에게 고맙네요~~ 잘 버텨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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