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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흑흑 도 선생님이 ... 교회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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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예배를 마치고.. 오후시간을 집에서 휴식하고 저녁예배 시간에 교회사무실에 들어서는데 이상해서 보니.. 도선생님께서 방문을 하여서 모두를 뒤집어 놓았네요.... 자판기도 문짝을 망가뜨리고.,... 약4만원 가량의 돈과.. 동전이 없어졌는데.. 마음은 별로 편안하지는 않네요. 거룩한 주일에 주님의 전을 털어가는 배짱있는 도선생도..  반드시천국에는  가야할텐데... 어쩔거나... 모두 조심하세요.. 용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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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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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6.08.27. 22:08
헐... 용인에 장발장과 같이 회개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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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08.27. 22:08
ㅠㅠ 공 강도사님의 말씀에 아멘 김 목사님 빨리 털어버리세요
정성진 2006.08.27. 22:08
그 심정 알꺼 같아요~~ 저에게도....기억나는 추억이 있네요~~ 주일날 예배드리고 나왔더니~~~ 차 유리가 없는거예요~~ㅋㅎ
김만기 작성자 2006.08.27. 22:08
감사합니다....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쳐야죠...
서종범 2006.08.27. 22:08
목사님 너무 마음 상하시지 않았음 좋겠네요. 하나님께서 평안한 마음 주시길..
한시춘 2006.08.27. 22:08
정말 이래저래 마음이 상하시고 이사람..저 사람..의심도 가고.......그러시죠..(제 경험상..^^) 정말..그것이 필요해서 가져간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편해 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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