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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어머니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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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정을 위해 자신을 위해 희생만 해 오신 어머니가 큰 수술을 하셨습니다. 수술 후 병실에 계진지가 벌써 일주일을 넘기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수술이 아주 잘 되서 큰 탈은 없습니다만 어머니의 소중함을 아침에 크네 느낄 수 있어서 글 하나 남깁니다. 살아 생전 효도해야 겠다는 다짐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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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아가사랑지니사랑 2006.10.22. 09:17
저희 어머니도~~ 제 결혼식 다음주에 큰 수술을 하셨는데~~ 살아 생전 효도해야겠다는 다짐을 저두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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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복임 2006.10.22. 09:17
부모님의 살아 계실때 효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엄청 후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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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2006.10.22. 09:17
어머님의 빠른 회복과 효도의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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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2006.10.22. 09:17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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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2006.10.22. 09:17
빨리 회복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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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6.10.22. 09:17
주님의 은혜 가운데 쾌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이지인 2006.10.22. 09:17
빨리 회복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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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6.10.22. 09:17
빨리 건강되찾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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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10.22. 09:17
빨리 완쾌 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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