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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 3요소

  • 김원규
  • 1894
  • 0

첨부 1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누군가를 설득할 때는 이토스(Ethos),파토스(Pathos),
로고스(Logos)라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토스 명성, 신뢰감, 호감 등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에 대한 인격적인
측면으로, 설득 과정에 60페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

파토스 공감, 경청 등으로 친밀감을 형성하거나 유머, 공포나 연민 등
감정을 자극해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적 측면으로, 설득에
30페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

로고스 논리적인 근거나 실증적인 자료 등으로 상대방의 결정을 정당화
시킬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논리적 측면으로, 설득에
10페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

성공적인 설득은 다음과 같은 순환과정을 거친다, 호감을 사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이토스). 그 다음에는 상대방의 감정에 호소한다(파토스).
그리고 행동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한다(로고스).그런
다음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이토스를 사용한다.

인간은 세상의 모든 생물 가운데 가장 감정적인 존재이다.
 - 리처드 래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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