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정말 춥습니다.

첨부 1


아침에 교회 가려고 차에 오르니 성에가 유리창에 살짝 앉았습니다. 이변인 날씨인게죠. 몇년만에 추위라고 호들갑입니다. 저부터..... 어제 한 낮 기온이 영상7도였으니 추울만도 하지요. 지난주엔 목사님 내외분께서 헌금송을 하셨습니다. 제목은 ' 주 호숫가에 오셔서'라는 곡이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은혜 받으셔서 음악화일을 찾아 링크 걸고 싶었는데 음악화일은 없고 악보만 찾았습니다. 기멀전 회원분중에 갖고 계신분 계신가요? 아니면...직접 연주해서 올려 주실분은...^^;; 날은 추운데 벌써 상점가엔 발렌타인데이 대목을 위해 쵸콜렛과 심지어 이스터 바니까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이웃이 토끼가 새끼를 낳는다고 준다고 했는데 걱정입니다. 이미 기니피그(쥐종류)가 있는데 예스를 했으니~ 아무래도 귀여울 아기 토끼 주인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음악화일 갖고 계시냐고 질문하려다가 그냥 질문만 늘..하고 가니 겸연쩍어져서 몇마디 내려 두고 갑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