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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정말 귀한 사역 하시는 모습에 도전받고 왔습니다.-양점동 집사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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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도착했네요. 10시 15분쯤에 끝나... 용인에서 출발해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다리에 파스를 붙였습니다. 메빅의 역동성이 이럴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귀한 사역 감당하시는 양집사님의 가족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귀한 것 많이 배우고 와서 행복합니다. 사실 농담으로 같이 한 청년교사에게 우리 이번주 인천세미나도 갈까? 했지만... 메빅세미나가 시작하자마자... 그 말을 취소했습니다. ㅎㅎ 정말 대단한 체력... 사랑.. 헌신들을 보았습니다. 도전... 도전... 도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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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한시춘 2007.01.24. 00:33
가까이서 배우실수있고 섬기시는 열정들에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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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7.01.24. 00:33
저도 가고 싶었는데요 아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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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7.01.24. 00:33
저의 아내가 전도사님 뵙고 전화가 왔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살이 나지 않았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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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성 작성자 2007.01.24. 00:33
ㅋㅋ 저만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첨 접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증상인가 보네요.. 양집사님 글을 보니...ㅋㅋ 온몸에 파스 붙이고 어제 밤에 잤습니다. 물론 지금도 쑤셔서 살살 걷고 있습니다. ㅠㅠ 이제 집사님도 수거하시러 인천에 가시는군요.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십시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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