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정말 귀한 사역 하시는 모습에 도전받고 왔습니다.-양점동 집사님 가족...
- 안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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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도착했네요.
10시 15분쯤에 끝나... 용인에서 출발해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다리에 파스를 붙였습니다.
메빅의 역동성이 이럴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귀한 사역 감당하시는 양집사님의 가족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귀한 것 많이 배우고 와서 행복합니다.
사실 농담으로 같이 한 청년교사에게
우리 이번주 인천세미나도 갈까? 했지만...
메빅세미나가 시작하자마자...
그 말을 취소했습니다. ㅎㅎ
정말 대단한 체력... 사랑.. 헌신들을 보았습니다.
도전... 도전... 도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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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가까이서 배우실수있고 섬기시는 열정들에 많이 부럽습니다.
정말 도전받게 하시는 군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요 아까워요 ^^
저의 아내가 전도사님 뵙고 전화가 왔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살이 나지 않았습니까? ^^
ㅋㅋ 저만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첨 접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증상인가 보네요..
양집사님 글을 보니...ㅋㅋ
온몸에 파스 붙이고 어제 밤에 잤습니다.
물론 지금도 쑤셔서 살살 걷고 있습니다. ㅠㅠ
이제 집사님도 수거하시러 인천에 가시는군요.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십시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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