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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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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목회세미나를 다녀 왔습니다. 목회프로그램 세미나지만 기도도 참 많이 시키고 찬양도 많이 시키는 은혜스러운 세미나 였습니다. 개척하고 교회를 어떻게 운여하는 것이 하나님 마음에 합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더 중에 동기 목사의 소개로 다녀왔습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단독 목회를 시작하는 저에게 있어서는 시원한 샘물과 같은 세미나였습니다. 그간 잘 들 지내셨죠? 복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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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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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7.01.24. 15:24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갈증을 해소 시켜 주는 귀한 세미나 였군요.. 저는 일반 평신도로 목사님들을 뵐때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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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7.01.24. 15:24
이런 저런 세미나들이 참 많군요. 세미나를 토대로 주님의 뜻에 합한 목회를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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