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이종환의 쉘브루~~~~
- 디뚱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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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휴일은 잘 보내 셨는지요....??
저의 부부도 꽤나 멎진 계획을 세웠지만..ㅡ.ㅡ
그눔의 잠이 무엇인지....
어제 일어나서 점심을 먹으니....
무엇을 한다는게...참으로 어중간한 시간이더군요~~ㅡ.ㅡ..
수요예배도 있고 해서...집에서 그냥....
간만에 텔레비전과...컴터를 벗삼아~~
아내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였답니다~~^^
하지만...화요일 저녁때...
간만에 이종환의 쉘브루 라이브 카페를 갔답니다...
아내를 만난 후에...한 대여섯번 정도 출입하였지요...
항상 가수 이상우 출연시간에 맟추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첨으로 시간을 맟츨 수 있어서 좋았구요..^^
머 별다른건 없었지만~~히히~~
한 화요일 저녁 8시 30분쯤 도착해서...
그날 밤 12시 40분 쯤에 나왔네요~~
음 4시간이나 있었네요~~^^
보통은 11시쯤 도착 해서..12시 40분쯤 나오는데~~
팥빙수와...복숭아 아이스티 시켜 놓고..꽤니 오래 버텼네요~~^^
4명의 가수와 함께 하였답니다...
9시 타임에는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무척이나 기타를 잘 연주하는 분이셔서...
노래 보다는 기타 연주에 쏙 빠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10시 타임에는 그리도 보고 싶었던,,,
가수 이상우씨...조금은 피곤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셨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좋은 노래를 들려 주셨답니다~~
그리고 11시 타임에는 아줌마 부대를 몰고 다니는 꽃미남..재훈..
지금은 라이브 카패를 무대로 활동 하시는 분 같았는데...
생각보다 젊은 분이신데...기타..드럼...연주...노래..그리고 춤...
그리고 무대 매너 까지...정말 나무랄 때 없더군요~~
그동안 쉘브루 출입 하면서 3번 정도 봤지만...볼때마나 멎지다는 생각뿐,,^^역시나 울 아내도 왕팬이 되어 버렸답니다....ㅋㅋ..
마지막으로,,,수와진~~~
사실 재훈 타임까지만 보고 나오려고 했는데...
아쉬움에,,,끝까지 버텼다는..~~~
말이 필요 없겠죠.,,,갈 때 마다 만나는 분들이지만...
항상 열정을 가지고 노래하는 모습은 정말 멎집니다...
그리고 두분의 기타와 드럼 연주는 정말 멎지답니다~~^^
담에 기회 있음 같이가요~~~~ㅎㅎ
쉘브루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궁 기타와 노래 연습좀 더 해야지...하는 생각만 하고 왔답니다~~
집에 와서도,,,이런 저런 일을 하다 보니,,,새벽 3시...이러니....
수요일,,,모든 계획을 무산 시켜 버릴 정도의 늦잠을 잘 수 밖에요~~~
오늘은 오전에는 무척이나 비가 많이 오더니..
오후에는 구름이 많이 있긴 하지만,,,구름 사이로 무척이나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네요...
오늘 하루도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저의 부부도 꽤나 멎진 계획을 세웠지만..ㅡ.ㅡ
그눔의 잠이 무엇인지....
어제 일어나서 점심을 먹으니....
무엇을 한다는게...참으로 어중간한 시간이더군요~~ㅡ.ㅡ..
수요예배도 있고 해서...집에서 그냥....
간만에 텔레비전과...컴터를 벗삼아~~
아내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였답니다~~^^
하지만...화요일 저녁때...
간만에 이종환의 쉘브루 라이브 카페를 갔답니다...
아내를 만난 후에...한 대여섯번 정도 출입하였지요...
항상 가수 이상우 출연시간에 맟추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첨으로 시간을 맟츨 수 있어서 좋았구요..^^
머 별다른건 없었지만~~히히~~
한 화요일 저녁 8시 30분쯤 도착해서...
그날 밤 12시 40분 쯤에 나왔네요~~
음 4시간이나 있었네요~~^^
보통은 11시쯤 도착 해서..12시 40분쯤 나오는데~~
팥빙수와...복숭아 아이스티 시켜 놓고..꽤니 오래 버텼네요~~^^
4명의 가수와 함께 하였답니다...
9시 타임에는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무척이나 기타를 잘 연주하는 분이셔서...
노래 보다는 기타 연주에 쏙 빠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10시 타임에는 그리도 보고 싶었던,,,
가수 이상우씨...조금은 피곤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셨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좋은 노래를 들려 주셨답니다~~
그리고 11시 타임에는 아줌마 부대를 몰고 다니는 꽃미남..재훈..
지금은 라이브 카패를 무대로 활동 하시는 분 같았는데...
생각보다 젊은 분이신데...기타..드럼...연주...노래..그리고 춤...
그리고 무대 매너 까지...정말 나무랄 때 없더군요~~
그동안 쉘브루 출입 하면서 3번 정도 봤지만...볼때마나 멎지다는 생각뿐,,^^역시나 울 아내도 왕팬이 되어 버렸답니다....ㅋㅋ..
마지막으로,,,수와진~~~
사실 재훈 타임까지만 보고 나오려고 했는데...
아쉬움에,,,끝까지 버텼다는..~~~
말이 필요 없겠죠.,,,갈 때 마다 만나는 분들이지만...
항상 열정을 가지고 노래하는 모습은 정말 멎집니다...
그리고 두분의 기타와 드럼 연주는 정말 멎지답니다~~^^
담에 기회 있음 같이가요~~~~ㅎㅎ
쉘브루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궁 기타와 노래 연습좀 더 해야지...하는 생각만 하고 왔답니다~~
집에 와서도,,,이런 저런 일을 하다 보니,,,새벽 3시...이러니....
수요일,,,모든 계획을 무산 시켜 버릴 정도의 늦잠을 잘 수 밖에요~~~
오늘은 오전에는 무척이나 비가 많이 오더니..
오후에는 구름이 많이 있긴 하지만,,,구름 사이로 무척이나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네요...
오늘 하루도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