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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물 및 뎃글 매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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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무척 수고가 많으셨을 줄 압니다. 저는 결혼식 2군데 뛰어다니느라 좀 바빴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게시물 및 뎃글의 매너에 관하여 몇가지 준수해 주실 것이 있어 공지합니다. 이곳은 교역자와 평신도가 아무런 허물없이 교제하며 교회사역에 필요와 도움을 주고받는 곳입니다. 더불어 가족의 개념으로 형님,아우 하는 곳입니다. 다만, 너무 친숙하게 생각한 나머지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넘는 표현이 자주 눈에 띄어 이러한 문제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교회에서의 직책도 중요하지만, 연배도 중요합니다. 친하게 생각되어도 선을 지키는 표현과 존경심을 서로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튀는 표현, 매너 없는 표현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번 공지는 일주일간만 공지하고 자체적으로 삭제하겠습니다. 이 글을 올리기까지 많이 고민했습니다만, 발전하는 기멀전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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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김현태 2004.05.05. 23:06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악의적으로 그러시는 분은 안계시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있을 줄 압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활동하는 형제 자매가 됩시다...ㅋ.ㅋ 주님안에서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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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5.05. 23:06
넵....알겠습니다. 그럴때는 슬며시 쪽지를 주세요. 혹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그런 표현들을 쓸때도 있을겁니다. ^^ 역쉬~~ 마스터 전도사님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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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4.05.05. 23:06
내가 그런적은 없나?? 곰곰... 자삭하는 것 보다는 그대로 두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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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5.05. 23:06
네.. 제가 올린 글들을 한번쯤 생각해 봅니다. 만약 제가 올린 글들로 인해서 시험들거나 상처받은 분들이 계시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금더 신중하게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원규 전도사님 말씀처럼 제가 올린 글을 읽고 마음상한 분이 계시다면 슬며시 쪽지한장 날려 주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그리고 이런일로 운영자님께 고민거리를 안겨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장낙중 2004.05.05. 23:06
양집사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저도 점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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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4.05.05. 23:06
흐흐흐 모두들 자숙하는데 저도 시간을 내어서........
정성환 2004.05.05. 23:06
고민하실것 없이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마스터에게 중재의 의무도 있으니까요? 모두 자신을 돌아보는 아름다운 모습에 저또한 고개숙여집니다...
FJ재키 2004.05.05. 23:06
하핫..... 제가 가장 .... 유력 후보 같으네요..ㅠ.ㅠ 일단 지금부터 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찾아 봐야 겠네요^^
한경재 2004.05.05. 23:06
저도 만만치 않겠네요...^^;; 항상 기억하며...주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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