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새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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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 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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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 어느새 다 지나갔네요
어떻게 한해를 살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기멀전 모든 식구들이
하나님의 샬롬이 가능하길 소망합니다.
모두 성령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복된 삶을 살 수 있는
2009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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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세월이 넘 빠르게 흐른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몸소 와닿는거 같습니다. 넘 빠르게 한주한주 지나더니..
벌써 한해를 결산하는 날이네요..
목사님의 사역위에도 늘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보호하심으로
늘 성정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