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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환란을 희망으로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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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때는 혼자 조용히 태워 없애고
기뻐하는 일은 꽃의 향기처럼 퍼뜨리십시오.
칭찬을 할 때는 울리는 징처럼 크게 말하고
훈계는 봄에 부는 바람처럼 조용히 하십시오.

노력은 손을 쓰듯, 쉼 없이 움직여야하고
반성은 얼굴을 보듯, 거울에 마음을 비추십시오.
또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해야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해야합니다.

남을 돕는 일에는 새벽같이 일어나 하고
도움을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십시오.
남을 위해 한 일은,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 깊이 새겨 두십시오.

미워하는 마음은 흐르는 강물처럼 흘려보내고
받은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해야 합니다.
시기하는 마음은 칼과 같아 내 몸을 먼저 해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지나치면 화를 면치 못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듯이
잘난 척은 아니한 것만 못합니다.
비록 내 삶이 부족하고 허물이 많을지라도
감사할 것은 더 많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모든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은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대할 때는 늘 진심으로 대해야 하고
항상 따듯한 눈길과 미소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내일을 희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당신을 응원하십니다.

오늘의 말씀>>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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