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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일로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4박 5일의 일정이었습니다.

오사카국제 음악콩굴 본선에 진출된 상태여서....

각국에서 모인 40-50여명의 대학생 경합자들과 함께 해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대회가 얼마나 비중있는 대회였는지(?) 대부분

분야(제 아이는 목관, 금관)에 1,2등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이 큰 아이가 입상을 하긴 했는데 제 아이의 음악적 특성이

프랑스에 더 맞는가 봅니다. 누가 추천을 그렇게 했었던 모양인데.....

독일로 유학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프랑스로......!  순간 생각을 하더니

그래도 독일로 결정을 하네요.....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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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포인트팡팡!! 2017.10.08. 04:21
축하합니다. 노학용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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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7.10.08. 07:07
축하드릴 일이시죠? ^^
자식 일이 잘 풀리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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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작성자 2017.10.09. 12:54
운영자
ㅎㅎㅎㅎㅎ 푸근하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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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7.10.09. 12:01
하나님께서 주신 음악적 재능이 자제분에게 있으시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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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작성자 2017.10.09. 12:54
김세광
네 제가 음악적 재능은 조금 있는 것 같긴 하네요.... 큰 놈이 그것을 전공으로 하니 좋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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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d 2017.11.16. 08:29
100주사위를 던져서, 8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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