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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스승의 날인데 어떻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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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인데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제게 영향을 주신 목사님, 집사님들께

장문(?)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외로 많이들 감동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부교역자라는 입장에서 신경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데

그렇게라도 인사나누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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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김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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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라바 = (히) 정말 고맙습니다.

기멀전에서 좋은 사귐을 이어가길 원합니다.

                                - 김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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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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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9.05.16. 02:13

정신없이 일하고 ... 교회로 달려가 봉사하고 ... 집에 오니 12시 30분 이네요. 휴~ 건망증때문에 급히 메모를 뒤적여 회의록을 작성하고 이제야 기멀전에 들어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조금전이 '스승의 날' 이었군요. ㅋ~

늦었지만 제 인생의 멘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기멀전에도 저에게 가르침을 주신 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영욱 2009.05.16. 10:15

전 제대로 찾아 보지도.. 연락도 못했네요..ㅠㅠ

지금이라도 연락 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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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5.16. 13:05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늘 마음 속에 담아두고 계신 고마운 분들이 계신데 참 어렵다는 생각합니다.

전화라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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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9.05.16. 13:25

스승의 날에 많은 문자를 받을 수 있는 것도 행복한 일이지만

많은 스승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더 행복한 것 같아요.

한시춘 2009.05.16. 13:43

부끄럽네요. 문자를 보내 드리지도 받지도 못한 삶을 보내고 있다고 돌이키니 참으로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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