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잠시 한걸음 쉬어 갑니다.

 오늘 저희 집 화초들에게 비오킬을 뿌려주었습니다. 벌레들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다 놓고 이제나 저제나 하다가 오늘 오후에 뿌렸습니다.

비오킬이 인체에 해가 거의 없다고 해서.... 1/10으로 희석해서 뿌려주었습니다.

화초가 있는 집에는 벌레는 필수라고 하더라구요.. ^^;;

요즘 같은 때에는 나라를 위해 가도하며...

 잠시 한걸음 쉬면서.. 일상을 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