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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어제 딸아이와 함께 청단풍 나무 묘목을 심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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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개인 오후 늦은 시간에 아파트 화단에 있는 단풍나무 묘목들을 옮겨와서 화분에 심었습니다.

저희 아파트 화단에 큰 단풍나무들이 여러 그루 있습니다. 단풍나무 씨앗이 퍼져서 어린 묘목들이 자라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조금 있으면 다 제초작업을 통해 잘라버립니다.

그래서 딸아이랑 꽃 삽을 들고 한 포기씩 담아와서 작은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민들레도 몇포기 ....

참 좋아하더라구요.. ^&^

 

그런데 청단풍밖에 눈에 안 보여서.. 청단풍만 심었습니다. 홍단풍을 찾아서 눈을 좀더 크게 뜨고 다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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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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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6.30. 14:52
공목사님을 보면 너무 자상하시다~ 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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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9.06.30. 15:17
와 정말...물고기도 키우시고, 나무도 심으시나요... 대단하세요~
안용식 2009.06.30. 21:08
음 인생을 누리며 사는 모습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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