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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어익후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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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다녀왔는데

세상에 날씨가 왜 이렇게 더운건지요

지금 현재 저희 교회 안 온도가 33도 나오고 있습니다.

혼자라서 에어컨을 틀 수도 없고

이궁 이열치열을 해야 겠습니다.

막바지 더위 같은데 기멀전 식구들 모두 몸 조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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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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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2009.08.21. 16:44
평택인데 오늘은 어제 보다 좀 시원 합니다  비오는날보다 차차리 더운게 좋군요...습도가 높으니 정말 짜증 스럽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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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2009.08.22. 09:50

원주는 어제 비온뒤 날씨가 좀 시원해 졌습니다.

이상태로 쭉 갔으면 하네요

김만기 2009.08.22. 10:44

가을의 문턱에서 낮에는 무척 덥네요... 목사님 가슴에 있는 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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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작성자 2009.08.22. 17:55

성령님은 대단하시죠~

불도 되시고 시원한 바람도 되시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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